메타, 대서양 해저망에 AI용량 승부수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미국·프랑스 잇는 7000km 해저케이블 ‘페탈’ 공개...2코어 광섬유 기술로 초당 1000테라비트 전송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메타는 9월 21일 미국과 프랑스를 잇는 대서양 해저케이블 '페탈'을 공개하며 전송 용량을 1페타비트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첨단 대서양 횡단 케이블보다 용량을 2배로 높이되 전력과 물리 인프라 증가는 억제하려는 구상입니다. 핵심은 광섬유 한 가닥에 두 개의 전송 코어를 넣는 방식으로, 광섬유 수를 단순히 늘리지 않고도 더 많은 데이터를 실어 나르려는 데 있습니다. 장거리 구간에서 신호 손실과 간섭을 줄이고 중계기 안에서 신호를 변환해 증폭하는 설계도 함께 적용됩니다. 이번 사업에는 해저 시스템 공급과 광섬유 제조, 유럽 연결을 맡는 파트너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메타는 이를 자사 해저 인프라 투자 전략의 연장선으로 제시하며, AI와 디지털 서비스 확산에 대응할 차세대 국제 통신망으로 키우려 합니다.
관점
이 사안의 핵심은 통신망 경쟁의 기준이 단순한 연결 확대에서 같은 자원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효율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AI 확산으로 대륙 간 전송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해저 인프라는 더 이상 보조 설비가 아니라 서비스 성능과 비용 구조를 함께 좌우하는 승부처가 됩니다. 결국 누가 더 빨리 안정성과 경제성을 입증하느냐에 따라 글로벌 네트워크 주도권의 무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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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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