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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CNS, 한드림넷 품고 네트워크 보안으로 영역 확장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사진: 대교CNS, 한드림넷)

✦ AI 요약

대교CNS는 22일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한드림넷 인수를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네트워크 보안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교CNS는 7월 한드림넷을 인수하며, 한드림넷의 기술·시장 경험을 기존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한드림넷은 2007년 스위치 단계 유해 트래픽 탐지·차단 솔루션을 상용화한 기업이며, 고객은 일본을 포함한 세계 12개국에 분포해 있고 고객사는 약 4만 곳이다.

대교CNS는 22일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한드림넷 인수를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네트워크 보안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주력 분야는 시스템통합(SI)·IT 인프라 사업이었으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관련 사업 범위를 넓히려는 계획이다.

대교CNS는 7월 한드림넷을 인수하며, 한드림넷의 기술·시장 경험을 기존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드림넷의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역량, 국내외 장기간 사업 경험 축적을 주요 평가 요소로 봤다.

한드림넷은 2007년 스위치 단계 유해 트래픽 탐지·차단 솔루션을 상용화한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이다. 대표 제품은 '서브게이트(SubGATE)'이며, 고객은 일본을 포함한 세계 12개국에 분포해 있고 고객사는 약 4만 곳이다.

대교CNS는 인수 이후 대교CNS의 서버·IT 인프라 파트너 네트워크와 한드림넷 고객 기반을 활용해 양사 제품의 교차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드림넷의 기술·시장 경험과 기존 사업을 연계하고, 양사 고객 기반을 연결해 제품을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향후 협업 범위를 제품 판매에서 통합 사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설계 단계부터 서버·네트워크·보안을 공동 제안하고, 제품 공급 외에도 설계·구축·유지보수·운영관리를 연계하는 사업 체계를 구축할 구상이다.

이 같은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는 한드림넷 강점의 공공시장 기반 고객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확대 대상은 민간기업·제조·OT 분야다. 아울러 AI 기반 위협 탐지·분석 기술과 보안정책 자동화 기술, 클라우드 환경 대응 기술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대교CNS 관계자는 두 회사의 시너지는 각 사의 강점 사업과 고객 기반을 연결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양사 고객·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준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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