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AI디지털배움터, ‘2026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서 3D펜·생성형 AI 굿즈 제작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충청남도는 '2026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에서 AI디지털배움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는 9월 11일~13일 백세건강공원 일대에서 열렸고, 청양군청 요청으로 축제 홍보부스와 연계해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3D펜과 생성형 AI로 키링과 에코백을 만들며 AI·디지털 기술을 체험했다.
생성형 AI 교육 영역이 확대되면서 개념·기능 설명 중심에서 탈피해 이미지 제작·디지털 창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3D펜과 생성형 AI는 결과물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 디지털 교육과 창작 체험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충청남도는 '2026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에서 AI디지털배움터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행사는 9월 11일~13일 백세건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체험부스는 청양군청 요청을 계기로 축제 홍보부스와 연계해 운영된다.
체험부스에서는 방문객이 3D펜과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으며, 완성된 결과물도 수령할 수 있다. 충청남도는 이를 통해 AI·디지털 기술의 구체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프로그램은 AI디지털배움터 사업 안내와 교육 프로그램 안내 뒤 3D펜 기본 사용법 교육, 3D펜 안전수칙 안내, 청양 고추·구기자 소재 키링 만들기, 생성형 AI 이미지 제작, 프롬프트 작성, AI 이미지 활용 에코백 만들기로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3D펜 체험에서 지역 특산물 형태를 표현한 키링을 제작했다. 생성형 AI 체험에서는 원하는 이미지 내용을 직접 프롬프트로 작성하고, 생성 이미지 중 선호 결과물을 선택한 뒤, 선택한 이미지를 에코백에 인쇄했다. 운영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이미지 제작부터 결과물 완성까지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AI의 그림 생성 이야기는 들었으나 원하는 내용을 입력해 이미지를 제작한 경험은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또 직접 만든 이미지로 에코백까지 완성해 가져갈 수 있어 재미가 있었고 기억에 남는 체험이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축제 현장 내에서 홍보와 체험교육을 결합해 운영하며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했고, 생성형 AI 활용 과정을 실제 제작물로 연결한 데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특산물 주제의 키링과 지역 특산물 주제의 에코백 제작이 이뤄졌고, 해당 제작 활동을 통해 AI·디지털 기술의 친숙한 창작 활동을 체험하도록 했다.
충남도는 이를 두고 AI디지털배움터 사업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 안내에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충남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은 현재 충청남도 전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교육 신청은 AI디지털배움터 공식 누리집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기타 문의는 콜센터 상담으로 할 수 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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