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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르크로이, PCIe 7.0 프로토콜 시스템 출시

테크월드뉴스 ·

텔레다인 르크로이 서밋 Z74 프로토콜 시스템 [제공=텔레다인르크로이]

✦ AI 요약

텔레다인르크로이가 '서밋(Summit) Z74' 프로토콜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PCIe 7.0' 디바이스·시스템의 개발·검증·디버깅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

'서밋 Z74'는 독립형으로 동작하며 '서밋 M616'과 연동할 수 있다.

텔레다인르크로이가 '서밋(Summit) Z74' 프로토콜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PCIe 7.0' 디바이스·시스템의 개발·검증·디버깅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

텔레다인르크로이의 설명에 의하면, '서밋 Z74'는 독립형 프로토콜 시스템으로 동작하며 제어된 트래픽 생성이 가능하다. 또 '서밋 Z74'는 '서밋 M616' 프로토콜 분석기와 연동할 수 있다.

두 제품을 연동하면 완전한 PCIe 7.0 분석·검증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들 두 플랫폼의 결합은 엔지니어링 팀의 제어 기능과 가시성을 강화하고, 상호운용성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게 하며, 디버깅 시간을 단축하고 개발 리스크를 줄이는 효과를 낸다.

이번 출시는 AI·ML·HPC·클라우드 인프라·첨단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의 확산과 맞물린다. 이런 확산에 따라 더 빠르고 저지연 인터커넥트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성능 요구를 맞추기 위해 PCIe 7.0은 데이터 전송 속도를 128.0GT/s로 높였으며, 이는 PCIe 6.0 64.0GT/s 대비 2배다. PCIe 7.0은 x16 구성 기준 최대 512GB/s 양방향 대역폭도 제공한다.

이 같은 고속 환경은 PAM4(Pulse Amplitude Modulation 4-Level) 신호 방식과 FLIT 기반 프로토콜, 복잡도가 증가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수반한다. 이에 따라 고속 환경에서는 정교한 검증 도구가 필요해졌다.

서밋 Z74는 PCIe 7.0 기술 개발에 최적화된 유연한 아키텍처를 특징으로 하며, 해당 과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밋 Z74를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제어된 프로토콜 트래픽을 생성할 수 있고, 디바이스 동작을 테스트할 수 있으며, 특정 조건에 대한 응답을 검증할 수 있다.

서밋 Z74는 서밋 M616 프로토콜 분석기와 병행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서밋 Z74는 종합적 디버깅·검증 시스템의 일부로 위치하며, 트래픽 생성과 심층 프로토콜 캡처, 디코딩, 분석, 디버깅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엔지니어링 팀이 업계 표준·고객 친숙형 서밋 워크플로우 내에서 문제를 분석·해결·검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 문제로는 링크 트레이닝 동작, 트랜잭션 레벨 이슈, 프로토콜 오류, LTSSM 상태 전이, 상호운용성 문제, 규격 적합성 검증 과정의 다양한 문제가 제시됐다.

이어 마이클 롬 텔레다인르크로이 프로토콜 솔루션 그룹 총괄 책임자는 서밋 Z74가 PCIe 설계·테스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텔레다인르크로이의 오랜 지원을 확대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엔지니어링 팀이 독립형 PCIe 7.0 프로토콜 시스템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으며, 서밋 M616과 결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구성을 통해 트래픽 생성, 프로토콜 가시성 확보, 검증, 디버깅을 위한 완전하고 친숙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롬은 이런 유연성이 기존 테스트 투자의 가치 보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런 유연성이 차세대 PCIe 설계의 자신 있는 추진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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