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드노스, AI 네이티브 인텔리전스 파운데이션 ‘NOS’ 출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에이드노스가 장기훈 대표 체제로 NOS 서비스를 출시했다.
NOS는 AI Native Intelligence Foundation의 약자로, 엔터프라이즈 그레이드 메타-에이전트 운영체제다.
NOS는 보안 일탈 통제와 인프라 낭비 통제를 목적으로 하며, 6대 핵심 모듈과 Human-in-the-Loop, 권한 통제망, 단일 감사 원장을 갖췄다.
AI 네이티브 인프라 테크 스타트업 에이드노스가 장기훈 대표 체제로 NOS 서비스를 출시했다. NOS는 AI Native Intelligence Foundation의 약자로, 엔터프라이즈 그레이드 메타-에이전트 운영체제다. 메타-에이전트는 에이전트를 생성하는 에이전트를 뜻한다.
최근 생성형 AI와 자연어 기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확산하면서 전문 개발자 외에 비기술 임직원인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까지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다만 AI를 사내 핵심 DB와 ERP, CRM, 내부 API에 통제망 없이 직접 연결할 경우 민감 데이터 유출 우려가 커지며, 이는 Shadow IT에 해당한다. 또 이런 직접 연결은 K-ICS 망분리와 같은 국가 보안 규정을 위반할 우려도 있다.
CI/CD 부재에 따라 일회성 에이전트가 양산되고, 이는 사내 클라우드 자원 낭비를 초래한다. 이 과정에서 '자원 스프롤(Sprawl, 난립)'이 발생하고, 토큰 비용 폭증 문제도 발생한다.
에이드노스는 NOS를 출시했다. NOS는 보안 일탈 통제와 인프라 낭비 통제를 목적으로 하며, AI 생성 산출물의 기업 영구 자산 안전 연동과 AI 생성 산출물의 기업 영구 자산으로의 진화 지원 기능을 갖춘 '에이전트 메가 팩토리(Agent Mega Factory)' 솔루션이다. NOS는 '휴먼-인-더-루프(Human-in-the-Loop, 인간 승인 체계)'를 핵심 아키텍처로 도입하고, 권한 통제망과 단일 감사 원장(Audit Trail)을 가동한다. 이에 따라 AI는 코드 빌드·실행을 담당하고, 사람은 ITIL 기반 표준 워크플로우에서 검증과 최종 책임을 담당한다.
NOS 플랫폼은 6대 핵심 모듈 기반으로 구동된다. 첫 모듈인 요구사양 정규화(PromptAid)는 개발자 요구사항과 자연어 기안을 AI가 표준 데이터 스키마(Requirement Structure)로 정규화해 오류 없는 수행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요구사항 불일치로 인한 재작업률을 30% 이상 감소시킨다.
CouplerAid는 레거시 연동 게이트웨이로서 사내 코어망(ERP, CRM, DB)·외부 API 연동을 맡는다. 이 구성요소는 RBAC/OAuth 기반 보안 브릿지를 형성하고 세션 토큰 동기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유출 없는 안전한 인프라 결합을 보장한다.
ForgeAid는 세 번째 구성요소로, 지성 생산 & CI/CD 엔진의 성격을 갖는다. AI 생성 소스코드·매니페스트를 입력으로 받아 ITIL 프로세스와 결합하며, 품질 장벽(Quality Gate) 통과와 관리자 최종 승인 결과물만을 대상으로 프로덕션망 자동 배포(CI/CD)를 수행한다.
CloudAid / HostedOn은 네 번째 구성요소로,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의 성격을 갖는다. 애플리케이션·에이전트 구동 인프라 환경의 코드 기반 관리(IaC) 기능을 제공한다. HostedOn은 외부망 단절 온프레미스 격리 배포 패키지를 제공하며 국가 K-ICS 망분리 규제를 충족한다.
NOS 구성 요소 가운데 IntelligenceAid는 전사 개발 소스코드·에이전트를 Corporate DNA 기준으로 중앙 레지스트리화하는 지성 중앙 자산화 저장소다. IntelligenceAid는 실행 로그 기반 지속적 재학습 피드백 루프를 가동하며, 이를 통해 중복 개발 30%~45% 차단을 목적으로 한다. 함께 제공되는 MarketAid는 API 호출 트래픽·인프라 소모량을 실시간 미터링(Metering)하고, 부서별 사용 쿼타(Quota)를 자동 제어한다. 아울러 MarketAid는 사내 지식 자산 거래를 집행하고, 크레딧(AID) 정산도 집행한다.
에이드노스의 프라이빗 베타 PoC에서는 NOS 도입 후 전사 총 개발 생산성 20% 향상, 배포 리드타임 40% 단축, AI 생성 코드 재작업률 30% 감소, IT 컴플라이언스 및 감사 준비기간 80% 감소가 확인됐다. 또 국가 보안 규격에 부합하는 '호스티드온(HostedOn)'을 지원하며, 이는 외부 인터넷망 완전 단절 환경 구동이 가능한 온프레미스 격리 배포형이다. 이에 따라 보안 민감 금융·공공·제조 스마트 팩토리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782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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