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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GA 11사 신규 가입으로 사원사 25개사로 확대…맞춤형 보안 지원

테크월드뉴스 ·

[사진=금융보안원]

✦ AI 요약

금융보안원은 22일 올해 법인보험대리점(GA) 11개사가 신규로 사원 가입했다고 밝혔다.

신규 가입 GA는 삼성화재금융서비스, 아너스금융서비스, 엠금융서비스 등 11개사다.

올해 11개사를 추가하며 GA 사원사 수는 25개사, 금융보안원 사원사는 총 233개사로 늘었다.

금융보안원은 22일 올해 법인보험대리점(GA) 11개사가 신규로 사원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금융보안원은 작년에도 GA 가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GA의 사원 가입을 확대했다.

올해 신규 가입한 GA 사원사는 삼성화재금융서비스, 아너스금융서비스, 엠금융서비스, 영진에셋, 지에이스타금융서비스, 토스인슈어런스,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스카이블루에셋, 아이에프씨그룹, 아이에프에이, 에이비에이금융서비스 등 11개사다.

금융보안원은 작년 GA 14개사가 가입한 데 이어 올해 11개사를 추가하면서 GA 사원사 수를 25개사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금융보안원 사원사는 총 233개사로 확대됐다.

사원 가입한 GA를 대상으로는 통합보안관제, 침해사고 예방·대응, 침해사고 대응훈련, 취약점 점검, 침투 테스트, 금융보안 전문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 수준은 금융회사와 동일하다.

금융보안원은 작년 가입한 GA 14개사를 대상으로 특화 서비스도 제공했다. 특화 서비스는 GA 고유 업무 특성을 반영한 정보보호 컨설팅, 맞춤형 보안 프레임워크 제공, 기술 진단, 교육 지원 등으로 이뤄졌다.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은 현장점검 지원 중심의 성격으로 진행됐으며, 컨설팅 대상은 개별 GA사의 전반적 보안 수준 점검이었다. 이번 컨설팅은 개선 사항을 도출·분석하는 기능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GA 정보보호 체계 확립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장점검 지원형 컨설팅이 GA사의 보안 상태를 살피고 개선 과제를 정리해 정보보호 체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금융보안원은 앞으로 각 사의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 지원·점검할 계획이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향후 GA 보안 전담 팀을 통해 GA 업무·시스템 특성에 맞춘 보안 서비스를 강화하고, GA의 자생적 보안 역량 확보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미가입 GA에도 수탁사 점검 지원을 제공하고, 보험사-GA 정보보안 협의체를 운영해 GA업권 전반의 보안 수준 제고를 견인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GA 사원 가입 확대를 추진해 금융권 공동 보안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일부 취약점이 전체 위험으로 번지지 않는 보안 환경과 금융권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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