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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고성능 엔터프라이즈·AI 인프라 시장 공략 나선다

테크월드뉴스 ·

(좌측부터) 덱스터스튜디오 강종익·김욱 공동대표, 이엠텍아이엔씨 서영식 대표, 이종호 부대표 [제공=덱스터스튜디오]

✦ AI 요약

덱스터스튜디오는 자체 개발한 스토리지 ‘큐브코어’를 바탕으로 고성능 엔터프라이즈·AI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덱스터는 이엠텍아이엔씨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큐브코어’와 고성능 서버 ‘레드빗’을 패키지로 결합하기로 했다.

양사는 OS·하드웨어 맞춤형 설계 역량을 활용해 기업·연구기관·공공 분야의 컴퓨팅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다양한 인프라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할 계획이다.

덱스터스튜디오(약칭 덱스터)는 자체 개발한 고성능 스토리지 '큐브코어'를 기반으로 고성능 엔터프라이즈·AI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덱스터는 자체 스토리지 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덱스터는 이엠텍아이엔씨와 엔터프라이즈·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덱스터의 스토리지 '큐브코어'와 이엠텍아이엔씨의 고성능 서버 '레드빗'을 패키지로 결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사는 OS(운영체제)·하드웨어와 관련한 맞춤형 설계 역량도 함께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연구기관·공공 분야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컴퓨팅 인프라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공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응을 추진하고, 다양한 규모·형태의 인프라 구축 레퍼런스를 신속히 확보할 계획이다. 스토리지와 서버를 묶은 패키지와 맞춤형 설계를 통해 여러 분야의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면서 구축 사례를 빠르게 늘리려는 흐름이다.

김욱·강종익 덱스터 공동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제품 설계 역량과 자체 개발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고객 워크로드 맞춤형 파인 튜닝과 인프라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용편의성과 비용효율성에서 차별화한 인프라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양사의 자체 개발 국산 솔루션 이점을 결합해 엔터프라이즈·AI 인프라 시장에서 장기 협업 모델 구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영식 이엠텍아이엔씨 대표는 하드웨어·시스템 영역에서 양사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 같은 전문성 결합에 따라 B2B 시장에서 강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의 실제 워크로드를 최적화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엔터프라이즈 및 AI 인프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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