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캐시워크 이용자 87% “추석에도 걸음 수 챙길 계획”

테크월드뉴스 ·

[제공=넛지헬스케어]

✦ AI 요약

넛지헬스케어는 캐시워크 이용자 711명을 대상으로 9월1일~10일 '2026년 추석 연휴 건강관리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86.8%가 추석 연휴에도 걸음 수 관리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7000보 이상 이용자는 91.4%, 5000보 미만 이용자는 72.1%였다.

연휴 중 신체활동은 산책·걷기 61.0%가 가장 많았고, 연휴 종료 즉시 운동을 재개하겠다는 응답은 58.1%, 3일 이내는 72.0%였다.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 이용자의 추석 연휴 건강관리 계획을 파악한 결과를 발표했다. 넛지헬스케어는 9월1일~10일 이용자 7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추석 연휴 건강관리 설문조사'를 통해 캐시워크 이용자의 추석 연휴 걸음 수 관리 계획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응답자 86.8%가 추석 연휴에도 걸음 수 관리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넛지헬스케어는 응답자 86.8%가 추석 연휴에도 걸음 수 관리 계획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전체적으로 연휴 중에도 걸음 수를 챙기려는 비중이 높게 나타난 것이다.

또 평소 하루 걸음 수가 많은 집단일수록 연휴 중 걸음 수 관리 계획 응답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평소 걷기 수준에 따른 연휴 건강관리 계획 차이가 확인됐다. 응답 분포를 보면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걸음 수를 관리하겠다는 응답이 44.2%, 평소보다 적게 걷더라도 일정 수준을 관리하겠다는 응답이 23.2%, 평소보다 더 많이 걸을 계획이라는 응답이 19.4%였다.

추석 연휴 동안 걸음 수를 아예 신경 쓰지 않을 예정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3.1%에 그쳤다. 연휴 중 걷는 양이 감소할 가능성에도 걸음 수 관리 의향이 존재했으며, 연휴에도 걸음 관리 지속 의향이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평소 걸음 수준별로는 연휴 중 걷기 운동 의향에 차이가 나타났다. 하루 7000보 이상 이용자 중에서는 추석에도 걸음 수를 챙기겠다는 응답이 91.4%였고, 5000보 미만 이용자의 동일 응답은 72.1%였다. 두 집단의 격차는 19.3%p로, 평소 걷기 활동량이 높은 집단이 연휴 중에도 걸음 관리 지속 의향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였다.

추석 연휴 계획 신체활동에서는 걷기가 가장 많이 선택됐다. 복수응답 결과 산책·걷기는 61.0%로 1위를 기록했다.

걷기 관련 활동이 앞선 가운데 여행·나들이 중 걷기는 27.8%였고, 성묘·벌초는 18.0%, 러닝·조깅은 14.6%, 홈트레이닝은 10.4%로 집계됐다.

조사에서는 연휴 후 건강관리 루틴 복귀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58.1%는 연휴 종료 즉시 운동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연휴 종료 후 2~3일 이내' 응답을 포함하면 72.0%가 연휴 후 3일 이내 운동을 다시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연휴 중에도 걸음 수를 관리하며 건강관리 루틴을 유지하려는 의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평소 걸음 수준에 따라 연휴 중 걸음 관리 의향에 차이가 있는 점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캐시워크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걷기와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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