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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을 직류로 넓힌다

인공지능신문 ·

사진:ABB

✦ AI 요약

‘인피니투스’ 직류 포트폴리오 출시…전력 변환 손실 줄이고 컴퓨팅 용량 확대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ABB는 9월 21일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손실과 공간 제약을 줄이기 위한 800V 직류 기반 전력 인프라 포트폴리오 '인피니투스'를 공개했습니다. ABB는 차세대 AI 칩 확산으로 랙당 전력 수요가 1MW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전력 공급원부터 서버 랙까지 잇는 통합 직류 구조를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고체상태 변압기를 축으로 변환, 배전, 보호, 냉각 최적화를 한 묶음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교류 중심 설비를 전면 교체하는 경우뿐 아니라 교류와 직류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구조에도 적용할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ABB는 직류 배전이 반복적인 변환 단계를 줄여 전력 효율과 서버 수용 여지를 함께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AI 인프라 경쟁의 초점이 반도체 성능을 넘어 전력을 어떻게 더 촘촘하고 유연하게 공급하느냐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관점

이 사안의 핵심은 데이터센터 경쟁력이 더 이상 연산 장비 자체에만 달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전력 변환 손실과 설비 공간을 함께 줄이려는 접근이 현실화하면, 같은 인프라 안에서 더 많은 연산 자원을 확보하려는 투자 판단의 기준도 바뀔 수 있습니다. 특히 직류를 개별 부품이 아니라 전력 아키텍처 전체의 문제로 다루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의 비교 기준은 장비 성능보다 실제 운영 효율과 적용 유연성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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