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국민 체감형 에이전틱 AI 서비스 발굴 착수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KO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A의 지원을 받아 '에이전틱 AI 생태계 조성 및 정책지원 과제 발굴 연구'에 착수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결제·쇼핑·교통 등 국민 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서비스와 사업화 가능한 모델, 정책지원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뒀다.
연구 결과는 차년도 정부 사업·정책 수립과 국민 체감형 에이전트 개발사업 등 신규사업 기획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지원을 받아 '에이전틱 AI 생태계 조성 및 정책지원 과제 발굴 연구'에 착수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결제·쇼핑·교통 등 국민 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 체감형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굴 대상은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다.
KOSA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사업화가 가능한 서비스 모델과 정책지원 과제를 함께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에도 연구의 초점을 뒀다.
도출 결과는 차년도 정부 사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차년도 국민 체감형 에이전트 개발사업 등 신규사업 기획과 관련 정책 수립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에이전틱 AI는 사용자 요청 기반 자율 계획·추론을 하고, 필요한 작업을 실행하는 형태의 AI다. 에이전틱 AI의 활용 범위는 교통·쇼핑·의료·교육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에서는 기술 개발·산업 적용·생태계 확산을 논의하고 있다.
KOSA는 국내에서 기술 개발에 비해 상용화 가능한 서비스 모델에 대한 검토가 부족하고, 실제 사업화 분야에 대한 검토도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AI 에이전트 도입과 관련한 발주 방식과 데이터 활용, 운영체계에 산업계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KOSA는 산업계·공공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반을 구성하고, 서비스 발굴과 정책지원 과제 도출을 병행하기로 했다. 우선 과제로는 해외 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활용 사례 조사와 국내 적용 가능성 분석을 추진한다. 또 결제·쇼핑·교통 등 수요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 체감도 높은 서비스 후보군을 발굴하고, 도메인별 타깃 기업도 5개 안팎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정부 지원 개발 AI 에이전트·MCP가 개발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서비스 기업 이관·운영으로 이어지도록 관련 구조를 검토한다. 기술 개발 이후에는 민간 서비스 연계 사업 모델 마련을 목표로 한다. 에이전틱 AI 생태계 활성화용 정책지원 과제 발굴도 병행한다.
아울러 주요 민간 분야를 중심으로 생태계 구성요소와 국내외 산업 동향을 분석할 계획이다. 산업계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사항과 우선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김현주 KOSA AI·AX사업본부장은 에이전틱 AI의 가치가 여러 앱을 이동하지 않고도 에이전트가 일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현된다고 밝혔다. 또 결제·쇼핑·교통 분야에서 우선 성공 사례 창출을 추진하고, 실제 적용 가능 서비스를 선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에 필요한 지원 방안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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