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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웍스,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포용 AI 사례 선보인다

테크월드뉴스 ·

[사진=에이아이웍스]

✦ AI 요약

에이아이웍스가 21일~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한다.

전시에서는 베트남·캄보디아의 포용적 AI 사업과 AI 돌봄 솔루션 '콜봇 스튜디오', '케어비아'를 소개한다.

하노이 AI 데이터 교육·가공센터 운영 성과와 캄보디아 공공분야 챗봇 실증, CSES의 AI 기반 CSR 측정·평가 플랫폼 협력 사례도 함께 공개한다.

에이아이웍스가 21일~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한다. 에이아이웍스는 이번 행사에서 개발도상국의 AI 인재 양성과 공공서비스, 취약계층 돌봄에 적용한 AI 사업 사례를 공개한다.

에이아이웍스는 전시에서 베트남·캄보디아에서 추진한 포용적 AI 프로그램과 돌봄 솔루션, AI 기반 CSR 측정·평가 플랫폼 개발 협력 사례를 소개한다. 전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과 연계한 베트남·캄보디아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시 제품으로는 AI 돌봄 전화 솔루션 '콜봇 스튜디오(Callbot Studio)'와 발달장애인 돌봄 솔루션 '케어비아(CareVia)'가 포함된다. 에이아이웍스는 이들 사례와 함께 포용적 AI 프로그램의 추진 내용을 함께 선보인다.

베트남 사업에서는 2022년 7월 하노이에 AI 데이터 교육·가공센터를 설립했다. 에이아이웍스는 현지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아이웍스는 하노이 AI 데이터 교육·가공센터 운영 성과로 교육 수료 904명, 채용 연계 69명, 현지 거래 실적 155만 달러를 제시했다.

캄보디아는 지난해 크메르어 기반 거대언어모델(LLM)·검색증강생성(RAG) 챗봇의 실증을 완료했다. 캄보디아는 올해~2030년 적용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적용 대상은 행정·허가·교육·민원·조달·법률 등 8개 분야다. 캄보디아는 2030년까지 공공 분야 전반으로 적용을 넓히려는 구상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콜봇 스튜디오를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 사례가 제시됐다. 에이아이웍스는 남북하나재단 '따르릉 AI 안부확인 지원사업'을 통해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매주 안부 전화를 제공하고 있다. 콜봇 스튜디오는 건강·식사·수면·복약·심리·생활·안전 등 7개 영역의 대화를 분석하고, 위험 신호를 감지하면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또 이전 통화 내용을 기반으로 후속 질문을 진행하며 비대면 돌봄을 지원한다.

케어비아는 발달장애인 돌봄 솔루션이다. 케어비아는 에이아이웍스와 SKT의 엔터프라이즈 사업·개발 협력을 바탕으로,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 기록을 자동화한다. 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가의 행동 원인 분석을 지원하고, 개인별 지원 방안 마련도 지원한다.

SKT 엔터프라이즈 공개 자료 기준으로 케어비아는 누적 도입 12개소를 기록했다. 동일 환경 대비 기록 작업 시간은 최대 90% 단축됐고, 일부 운영 사례에서는 맞춤형 AI 중재 이후 도전적 행동이 34.6% 감소했다. 또 일부 운영 사례에서는 보호자 만족도가 81%로 나타났다.

전시 참여와 별도로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의 공개 AI 기반 CSR 측정·평가 플랫폼에는 협력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에이아이웍스가 해당 플랫폼 개발을 담당했다. 행사 기간에는 팝업존에서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운영도 진행된다.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는 기술 자체보다 현장 변화의 크기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전시를 통해 베트남의 일자리, 북한이탈주민 안부 확인, 발달장애인 행동 모니터링 등 현장 활용 AI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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