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NIPA-한국엔젤투자협회, 스타트업 국내외 양방향 진출 지원에 ‘맞손’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박윤규 NIPA 원장(왼쪽), 이종훈 협회 회장 (사진: NIPA)

✦ AI 요약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엔젤투자협회가 AICT 분야 스타트업의 국내외 양방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분리 운영돼 온 국내 유입 지원과 해외 진출 지원의 한계를 보완해 단일 협력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다.

두 기관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재외 한인 기술인재 국내 정착 지원, 사업화·투자 연결, 후속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지원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분야 스타트업의 국내외 양방향 진출을 함께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윤규 NIPA 원장과 이종훈 협회 회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분야 스타트업의 국내외 양방향 진출을 지원하는 데 있다.

그동안 스타트업 지원 구조는 국내 유입 지원과 해외 진출 지원이 분리 운영돼 왔다. 이에 따라 재외 한인 기술인재와 국내 유망 기업의 국경 간 성장 통로가 부족한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양방향 흐름의 단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취지를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국내 유입과 해외 진출을 하나의 협력 구조로 묶는 데 초점을 맞췄다.

NIP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정보통신기술 산업 진흥 전담 기관이다. NIPA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 사업의 기획·운영, 인프라 지원, 정책 집행 역할을 맡고 있다.

협회는 2012년 설립된 뒤 신생기업 투자자 육성, 투자자·창업 기업 네트워크 구축, 신생기업 투자 저변 확대, 기업 성장 지원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협회는 이를 통해 선순환 벤처 투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해 왔다.

이번 협약에서 두 기관은 인프라 생태계 기반 유망 스타트업 발굴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또 재외 한인 기술인재 국내 정착 지원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정책 지원-민간 투자 연계를 통한 사업화·투자 연결 협력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후속 투자 유치·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경로 마련 협력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박윤규 NIPA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를 오가는 인재·기업 성장경로의 단절을 막고,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종훈 협회 회장은 인재·기업의 국경 간 이동 순간마다 투자를 연결하고 협회 네트워크로 지원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NIPA는 18일 베트남 호찌민시 창업혁신허브(SIHUB)와 협력했다. NIPA는 10~11일 '한-베 인공지능 전환 파트너십 데이'도 개최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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