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은행권, 금융 인프라 변화 대응 속도, 신뢰 강조 반면 책임은 아직 몰라

테크월드뉴스 ·

21일 진행된 '디지털 파이낸스 컨퍼런스' 기자간담회 모습. [사진=김혜진 기자]

✦ AI 요약

김준환 신한금융지주 상무는 금융 기능은 유지되지만 이를 구현하는 인프라는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이 인프라와 표준화 선점에 실패하면 입지를 상실할 수 있다며, 새로운 금융 인프라에서도 신뢰를 형성하고 책임지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컨소시엄 구성, 금융사 참여 비중이 미확정이라 실제 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와 범위를 명확히 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금융 인프라가 빠르게 변하는 가운데 은행권은 변화한 금융 환경에서도 신뢰를 책임지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만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 주체와 범위는 여전히 불분명한 상황이다. 기사는 금융의 기능 자체보다 이를 떠받치는 인프라와 표준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준환 신한금융지주 상무는 21일 한국신용평가(한신평) 주최 '디지털 파이낸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금융 인프라 구조 변화에 따른 은행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금융의 기본 기능은 유지되고 있지만 기능을 구현하는 인프라는 변화하고 있다고 봤다. 또 기존에 은행이 주도했던 금융 인프라와 표준 구축에 다양한 사업자가 참여하면서 인프라 변화에 따른 은행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준환 신한금융지주 상무는 은행이 인프라와 표준화 선점에 실패할 경우 입지를 상실할 수 있다며 은행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금융 인프라에서도 은행이 신뢰를 형성하고 책임지는 역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단순한 신규 토큰 발행보다 결제·정산·수탁·유통 전 과정을 구현하고 이를 기존 금융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당 과정에서 은행의 역할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발언자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 전망과 관련해 신뢰 대상이 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사 등 거래주체 신뢰에서 스마트컨트랙트 등 기술·인프라 신뢰 확보로 무게중심이 옮겨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발언자는 실제 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범위를 명확화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그 사유로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가 미완료 상태인 점, 향후 컨소시엄 구성이 미확정인 점, 금융사 참여 비중 등 구체적 사업 구조가 미확정인 점을 들었다.

이어 발언자는 컨소시엄 내 자사 비중이 불확실해 책임 주체를 명확히 언급하기는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미래에도 블록체인에서 책임지는 역할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22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