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카카오모빌리티가 제안하는 추석 맞이 ‘스마트·알뜰 이동 팁’

테크월드뉴스 ·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행 편의를 개선한 카카오내비와 폭넓은 차량 옵션을 제공하는 카카오 T 렌터카를 활용한 ‘스마트·알뜰 이동 팁’을 21일 공개했다. [제공=카카오모빌리티]

✦ AI 요약

카카오모빌리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스마트·알뜰 이동 팁'을 공개했다.

이동 팁은 카카오내비 활용과 카카오 T 렌터카 활용으로 구성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귀성·귀경길 교통량 급증에 따른 운전 부담 완화를 취지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21일 '스마트·알뜰 이동 팁'을 공개했다. 이동 팁은 주행 편의 개선을 위한 카카오내비 활용과 폭넓은 차량 옵션 제공을 위한 카카오 T 렌터카 활용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명절 연휴 귀성·귀경길의 교통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운전 부담을 완화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내비의 최근 개편도 소개했다. 이번 개편은 장거리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카카오내비는 길 안내 중 사고·정체 구간을 반영한 추천 경로를 제공한다. 또 추천 경로를 제시할 때는 '실시간 최적 경로 추천 이유'를 함께 안내해 운전자가 도로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내비는 정체 구간에 진입하면 화면 안내 말풍선을 선택해 '실시간 CCTV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연휴 기간 교통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 기능이 운전 중 답답함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명절 연휴 기간에는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운전자는 운전점수로 개인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안전운전을 실천할 필요가 있다. 카카오내비 앱은 좌측 하단 '운전생활' 메뉴 내 '운전 점수' 페이지를 제공하며, 이곳에서 개인 운전점수와 과속 횟수, 급가속 횟수, 급감속 횟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앱 사용과 최근 6개월간 500km 이상 주행, 일정 점수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차 보험 가입 또는 갱신시 보험료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보험료 할인 조건은 앱 사용과 최근 6개월간 500km 이상 주행, 일정 점수 이상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안전운전 독려를 목적으로 UBI 제휴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UBI 제휴사는 DB손해보험·AXA손해보험이며, 확대 대상 UBI 제휴사는 KB손해보험·현대해상으로, UBI 제휴 보험사는 총 4곳이 될 예정이다. 다만 할인율과 가입절차는 제휴 보험사별로 상이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명절 수요 대응을 위해 카카오 T 렌터카 차량 선택권도 대폭 확대했다. 명절에는 가족 단위 이동 증가와 장거리 주행 증가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추석 연휴 수요에 맞춰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렌터카와 내비 서비스를 함께 손질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추석 연휴 맞춤 조치로 운전자 이동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렌터카 부문에서는 전국 500여개 중소 렌터카 사업자를 연계하고, 전기차 선택지를 확대해 연료비·통행료 부담이 적은 차량 중심의 구성을 강화했다. 전기차 차종 규모는 50여 개로, 테슬라·폴스타·BYD를 포함한다. 또 패밀리카로 활용 가능한 프리미엄 승합차 선택지도 마련했다. 카카오 T 렌터카 이용자는 카카오 T 앱에서 차량을 비교할 수 있으며, 비교 항목은 브랜드·연식·대여 금액·보험 조건이다. 선택 가능 범위는 대중적 브랜드·프리미엄 수입 브랜드·슈퍼카·캠핑카까지이며, 이용자는 취향·목적에 따라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특정 차종을 대상으로 선착순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0월 11일까지이며, 대상 차종은 아반떼·쏘나타·K5·트랙스 등이다. 이벤트 조건은 3일간 10만원대 이용으로, 명절 이동 차량을 합리적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비 서비스와 관련해 카카오모빌리티는 CCTV 확인 등 내비 편의 기능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렌터카 선택지·혜택을 대폭 확대했으며, 스마트해진 카카오 T·카카오내비로 귀성·귀경길 피로 경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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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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