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중소기업용 ‘카스퍼스키 넥스트 옵티멈’에 보안 모듈 강화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카스퍼스키는 21일 중소·중견기업 대상 보안 솔루션 '카스퍼스키 넥스트 옵티멈'의 보안 모듈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는 기존 환경 변경 없이 필요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솔루션은 보안 인식, 이메일 보안, 워크로드 보안, 위협 조회·분석, 취약점 관리 등 5개 모듈을 제공한다.
카스퍼스키는 21일 중소·중견기업 대상 보안 솔루션 '카스퍼스키 넥스트 옵티멈(Kaspersky Next Optimum)'의 보안 모듈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강화는 기존 환경 변경 없이 필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카스퍼스키는 시장에서 새로운 보안 요구에 대응하면서도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스퍼스키 내부 연구센터 조사에서는 보안 공급업체를 변경하는 주된 이유로 기존 솔루션과의 호환성·통합 문제가 26%, 여러 제품을 한 플랫폼으로 통합할 필요가 23%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카스퍼스키 넥스트 옵티멈'은 현재 기업에 필요한 기능부터 순차적으로 추가해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이 솔루션은 보안 인식, 이메일 보안, 워크로드 보안, 위협 조회·분석, 취약점 관리 등 5개 모듈을 제공한다.
보안 인식 모듈과 이메일 보안 모듈은 피싱과 사용자 실수로 유발되는 위험을 줄이고 이메일로 유입되는 위협을 차단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워크로드 보안과 취약점 관리 관련 기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워크로드를 보호하고 분산된 IT 자산의 취약점을 보호한다. 위협 조회·분석 모듈도 함께 제공된다.
각 모듈은 EDR·XDR 등과 연동되며, 기존 보안 환경을 유지한 상태에서 단계적으로 기능을 도입할 수 있다. 또 사업 규모·환경 변화에 따라 보호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구조다.
카스퍼스키는 피싱 대응 기능의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 솔루션의 피싱 모의훈련 기능은 '넥스트 EDR 파운데이션'에서 제공되며, 관리자는 사전 구성 템플릿을 활용해 실제와 유사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또 관리자는 직원 대응 수준과 추가 교육이 필요한 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
관리 기능은 스마트폰·태블릿에 대한 최적화가 개선됐으며, 텔레그램 사고 알림도 제공한다. 텔레그램 사고 알림에서는 사고 우선순위·영향받은 자산·대응 권고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 간소화된 '프로 뷰 콘솔(Pro View Console)'로 운영을 시작할 수 있고, 필요 시 세부 기능을 제공하는 '엑스퍼트 뷰 콘솔(Expert View Console)'로 전환할 수 있다.
카스퍼스키 통합 플랫폼 제품군 총괄 이사인 일리야 마르켈로프는 중소·중견기업·SMB 환경에서 공격 표면이 확장되는 속도가 보안 예산·인력이 증가하는 속도를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기존 환경·기술 환경의 재설계나 업무 중단 없이 필요한 보안 영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인 이효은은 국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원격근무 환경 도입이 가속하고 있으며, 상당수 국내 중소기업에는 전담 보안팀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카스퍼스키의 새로운 모듈형 보안 기능을 통해 성장 속도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고, 이 같은 모듈형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보안 체계를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준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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