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첫 통합 멤버십 내달 출시…콘텐츠·쇼핑·금융 혜택 묶는다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카카오는 여러 서비스에 나뉘어 있던 개별 혜택을 하나의 '카카오멤버십'으로 통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21일 오픈 알림 신청 시작을 발표했으며, 출시 시점은 내달이고 10월 1일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출시된다.
참여 서비스는 이모티콘, 톡클라우드, 선물하기, 멜론, 페이, 증권이며, 요금과 서비스별 세부 혜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카카오는 여러 서비스에 나뉘어 있던 개별 서비스별 분산 혜택을 하나의 멤버십으로 통합해 콘텐츠·쇼핑·금융 등 자사 서비스 혜택을 묶어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이를 통해 카카오 서비스 간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21일 '카카오멤버십' 소프트런칭을 앞두고 오픈 알림 신청 시작을 발표했다. 출시 시점은 내달이며, '카카오멤버십'은 10월 1일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출시된다.
'카카오멤버십'은 카카오의 첫 통합 멤버십이다. 혜택은 구독·콘텐츠·커머스·금융 범위에 걸쳐 하나의 멤버십 방식으로 제공된다.
참여 서비스는 이모티콘, 톡클라우드, 선물하기, 멜론, 페이, 증권이다. 참여 서비스는 콘텐츠·커머스·금융 영역에 걸쳐 구성된다.
카카오는 신규 가입자 대상 웰컴 혜택을 제공하고 선물하기 추가 적립을 첫 도입한다. 구체적 서비스별 혜택은 소프트런칭과 함께 공개된다.
카카오는 소비자 대상 통합 멤버십을 처음 출시한다. 그동안 서비스별로 나뉘어 있던 유료 상품과 혜택을 단일 멤버십 체계로 통합해 콘텐츠·커머스·금융 등 이종 서비스 간 교차 이용을 유도하려는 목적이다.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운영해 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쇼핑을 중심으로 콘텐츠·결제·외부 제휴 혜택을 확대해 왔다.
카카오의 통합 멤버십은 카카오톡 기반의 이모티콘과 톡클라우드를 포함한다. 여기에 멜론·선물하기·페이·증권도 포함하는 구성이다.
다만 이용 요금과 서비스별 세부 혜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카카오는 출시 당일 요금·혜택·가입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초기 운영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가입 방식으로 진행하고, 이후 가입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카카오는 이날부터 '카카오멤버십'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이용자에게 오픈 알림을 제공하며, 소프트런칭 당일에는 해당 채널을 통해 가입 신청 링크를 안내한다.
김민규 카카오 성과리더는 카카오멤버십의 의미가 복수 혜택의 단순 결합을 초월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용자가 하나의 멤버십 안에서 더 편리하고 유기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향후 카카오멤버십 전용의 합리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병주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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