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코리아,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 279대 규모 승강기 교체 추진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는 전국 7개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노후 승강기 279대 교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수도권의 서울·김포·인천·남양주·용용과 경남 진해까지다.
회사는 현장별 맞춤형 교체, 오티스 원, 주요 부품 교체, 플랫벨트 적용을 통해 안전성과 운행 안정성, 소음·진동 감소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오티스코리아)는 전국 7개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노후 승강기 교체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교체 규모는 총 279대다. 대상 지역 범위는 수도권(서울, 김포, 인천, 남양주, 용인)부터 경남 진해까지다. 오티스코리아는 이를 통해 주거 환경 현대화를 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업 추진의 배경으로는 국내 주택 단지의 노후화 심화가 제시됐다. 이에 따라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등록센서스 방식)에 따르면 국내 전체 주택의 56.0%가 건축 후 20년 이상 경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2025년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서는 30년 이상 된 주택의 비중도 30.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노후 주택 비중이 높아지면서 승강기 현대화는 주거 환경 개선과 접근성 향상, 건물 수명 연장을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티스코리아는 승강기 교체 과정에서 현장별 환경·특성 최적화 맞춤형 교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신규 교체 승강기에는 최신 안전 기술을 적용할 수 있으며, 원격 진단·선제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IoT 기반 디지털 솔루션 '오티스 원(Otis ONE)'도 탑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권상기·도어 제어장치 등 주요 부품을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주요 부품 교체에 따라 운행 안정성이 제고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존 스틸 로프를 대체해 코팅 강철 벨트(플랫벨트) 기술을 적용한다고 전했다. 플랫벨트 적용 결과 탑승객·입주민이 체감하는 소음·진동이 획기적으로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정지훈 오티스코리아 대표이사는 국내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티스가 전세계 고난도 승강기 현대화 프로젝트 수행 경험·글로벌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해당 경험·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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