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국세청·질병관리청 합류로 이노베이션 존 확대

인공지능신문 ·

송경희 위원장(사진:본지DB)

✦ AI 요약

국세청, 조세·재정분야 특화 데이터 분석 지원...질병관리청, 감염병 전주기 데이터·국가 건강조사 데이터 특화 분석 지원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9월 21일 국세청과 질병관리청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노베이션 존은 10개 운영기관 체계로 늘어나며, 조세·재정과 감염병 전주기·국가 건강조사처럼 국민생활과 맞닿은 데이터 활용 기반이 넓어지게 됐다. 이 공간은 강화된 보호 환경에서 일반 연구공간보다 폭넓은 가명정보 활용과 데이터 결합, 반복 연구를 가능하게 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 지정된 기관들은 현장실사를 거쳐 내년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앞으로도 이노베이션 존을 계속 넓히고, 운영기관 사이의 연계와 활용을 지원하는 허브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와 간담회 같은 협업 체계를 통해 활용 사례를 더 발굴하겠다는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관점

이번 확대는 안전한 통제 환경을 전제로 민감한 공공 데이터를 더 실용적으로 쓰는 흐름이 빨라진다는 뜻입니다. 특히 활용 가능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 단순한 보관 인프라를 넘어 분석과 결합, 재사용의 기준을 다시 짜는 쪽으로 가고 있어, 연구와 산업 현장 모두에서 데이터 접근 방식이 달라질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결국 핵심은 보호와 활용을 맞바꾸는 대신, 둘을 함께 끌어올리는 제도 실험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느냐에 있습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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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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