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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월드, CJ대한통운과 물류 특화 피지컬 AI 협력 확대

테크월드뉴스 ·

리얼월드와 CJ대한통운은 양사가 보유한 AI 기술과 물류 현장 역량을 결합해 물류 특화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obotics Foundation Model, RFM)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실제 물류 공정 적용부터 글로벌 사업화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공=리얼월드]

✦ AI 요약

리얼월드는 CJ대한통운과 물류 산업 특화 피지컬 AI 기술 개발·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확대를 발표했다.

양사는 물류 특화 RFM 솔루션 공동 개발, 물류 공정 선정, PoC, 적용 범위 확대와 기술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검증 성과를 바탕으로 물류 특화 피지컬 AI 기반 LaaS 상용화와 해외 시장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리얼월드는 CJ대한통운과 물류 산업 특화 피지컬 AI 기술 개발·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확대를 발표했다. 리얼월드와 CJ대한통운은 AI 기술과 물류 현장 역량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위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물류 특화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obotics Foundation Model, RFM) 솔루션의 공동 개발 추진을 중심으로 한다. 실제 물류 공정 적용부터 글로벌 사업화까지 협력 범위도 확대한다.

리얼월드는 이번 협약의 핵심이 자사의 RFM·피지컬 AI 소프트웨어 역량과 CJ대한통운의 물류 현장·운영 인프라·사업화 역량의 결합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실제 물류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피지컬 AI 기술의 개발·고도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RFM의 우선 적용 대상 물류 공정을 공동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핵심 동작 검증을 위한 PoC(Proof of Concept; 기술검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PoC 이후 결과를 기반으로 적용 공정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PoC 이후 기술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축적한 검증 성과를 기반으로 물류 특화 피지컬 AI 기반 LaaS 상용화를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LaaS는 기업이 물류센터·운송망·자동화 설비를 직접 구축·보유하지 않고도 주문 처리·보관·피킹·패킹·배송·반품·데이터 분석 등 물류 기능을 서비스형으로 이용하는 개념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점으로 해외 시장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며, 한국 물류 현장에서 확보한 기술·운영 경험을 그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양사는 리얼월드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와 CJ대한통운의 사업화·시장 확대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Co-GTM(공동 시장진출) 및 전략적 얼라이언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에서 검증한 물류 특화 RFM과 피지컬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LaaS 상용화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의 생산성으로 이어지려면 연구실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현장 데이터 축적이 필수이며, 축적된 현장 데이터는 다시 AI 지능 고도화로 재연결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류 대표는 이를 바탕으로 CJ대한통운의 물류 현장·운영 역량과 리얼월드의 RFM·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물류 현장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이 가능한 물류 특화 피지컬 AI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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