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장애인 고용 넘어 소통·포용 문화 확산한다”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한국앤컴퍼니그룹은 18일 지식나눔회를 열고 21일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소통 문화와 포용적인 일터 문화 조성 경험이 임직원에게 공유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지역사회·고객·구성원 영역의 활동과 수어 교육, 휠체어 배드민턴 체험 등을 소개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18일 '지식나눔회'를 개최했으며, 21일 행사 내용을 공개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조현범이 이끄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지식나눔회를 통해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경험을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공유했다.
행사 주제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소통 문화와 포용적인 일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였다. 발표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HR지원파트 김수현 담당자가 맡았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출발점으로, 장애인 고용 창출 목적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2015년 설립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소통·포용 조직문화 조성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표에서는 장애인 고용에서 시작한 조직이 회사 미션을 바탕으로 소통과 포용 문화를 확장해 온 흐름을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회사 미션인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희망과 가치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조직문화 실천 출발점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주요 활동 소개 범위는 지역사회·고객·구성원 3개 영역이었으며, 주요 활동 방식은 직접 참여·경험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사례로는 지역사회 교류 활동이 제시됐다. 지역사회 교류 사례로 장애인 배드민턴 리그전 후원 연계와 지난 5월 '크로스오버 데이' 개최가 소개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2024년부터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를 후원해 왔으며, 올해는 후원을 확대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국테크노링 주행 체험을 마련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휠체어 배드민턴 체험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후원 관계의 상호 교류를 확장했다.
또한 고객 연계 활동으로 '그린 임팩트 데이'를 소개하고, 그룹 임직원 기부를 자원순환·장애인 일자리와 연결했다. 지난 5월에는 그룹 임직원이 의류를 기부했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직원들은 기부 의류를 세탁한 뒤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이후에는 매장을 방문해 물품 정리와 판매 응대에도 참여했다.
이와 함께 구성원간 이해·소통 제고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수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수어 교육을 운영하고, 휠체어 배드민턴 체험 교육 '온(ON) 코트'와 이동 보조기구 활용 장애 인식 개선 체험도 운영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구성원이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활동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지식나눔회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고유한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와 조현범 회장의 핵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23년 8월 시작된 전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지식나눔회가 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한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구성원과 함께 소통·포용 문화를 만들어온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룹은 임직원의 현장 경험 공유 기회와 임직원 상호 이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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