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안에 쌓는 AI 기억, 서버 의존 낮춘다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KAIST, 이재길 교수팀, 서버에서 얻은 지식 기기에 축적·재사용하는 ‘CURE’ 개발...로봇·웨어러블 등 빠르고 효율적인 AI 서비스 구현 기대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KAIST 연구팀은 스마트폰의 소형 AI가 서버에서 얻은 판단을 기기 안에 축적해 다시 쓰는 협업 기술 'CURE'를 개발해 서버 호출을 평균 55.61% 줄였다고 9월 21일 밝혔다. 이 기술은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처리 속도도 기존 협업 방식보다 최대 2.80배 높인 것이 핵심이다. 기기 AI가 먼저 스스로 판단하고, 어렵다면 저장된 지식을 꺼내 본 뒤 그래도 부족할 때만 서버에 묻는 흐름으로 작동한다. 한 번 받은 답을 그때그때 소비하지 않고 비슷한 문제에 재활용한다는 점이 기존 방식과 갈린다. 연구진은 사진 전체를 저장하는 대신 구분에 필요한 특징만 남겨 새로운 유사 입력에도 대응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재학습 없이 붙일 수 있는 구조여서 모바일 인식뿐 아니라 통신이 불안정한 환경의 기기 활용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관점
이 기술의 의미는 기기와 서버의 역할을 나누는 수준을 넘어, 기기가 경험을 축적하며 점점 덜 묻게 만든 데 있다. 그만큼 응답 지연과 운영 부담을 함께 줄일 여지가 생기고, 현장에서 바로 판단해야 하는 서비스의 완성도도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같은 유형의 요청이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효율 개선이 누적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고성능 AI를 항상 서버에 기대지 않고도 쓰게 만드는 방향이라는 점에서, 서비스 설계와 비용 구조를 함께 바꿀 수 있는 접근으로 읽힌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인공지능신문
원문 확인이 기사는 인공지능신문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