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팜, 일본 청년농과 보령 스마트팜 현장 교류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농업회사법인 케이에스팜은 9월 5일 한일 청년농업인 현장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일본 사이타마현 미요시마치의 요코팜 이케가미 케이 대표와 오야마다 쿠루미 씨, 청년후계농업경영협회 최재혁 회장이 참여해 충남 보령 케이에스팜 스마트팜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온실 재배구역과 농산물 가공시설을 견학했고, 최재혁 회장과 윤성호 센터장은 한일 청년농업인 교류와 스마트농업 기술 공유 계획을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케이에스팜은 9월 5일 한일 청년농업인 현장 교류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류에는 일본 사이타마현 미요시마치에 있는 5대째 가족농인 요코팜의 이케가미 케이 대표와 오야마다 쿠루미 씨, 청년후계농업경영협회 최재혁 회장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충남 보령 케이에스팜 스마트팜을 방문했다. 요코팜은 약 7ha 규모에서 대파·당근 등을 재배하고 있다.
방문단은 케이에스팜의 온실 재배구역과 농산물 가공시설을 견학했으며, 스마트팜 환경제어와 토마토 생육관리, 양액재배, 생산 데이터 활용, 스테비아 토마토 가공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케가미 케이 대표는 KS팜 스테비아 토마토를 시식한 뒤 단맛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일본의 고당도 토마토는 껍질과 과육이 단단한 경우가 많은데, KS팜의 토마토는 달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었다는 취지로 전했다.
방문단은 이후 보령시농업기술센터와 보령 청년농부 상생장터도 찾았다. 이 자리에서는 기술지원과 농산물 유통 현장을 확인했다.
청년후계농업경영협회 최재혁 회장은 한국·일본 청년농업인 정기 소통 협력 관계 구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현장 중심 교류를 바탕으로 재배기술·경영·판로 정보 공유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에스팜 윤성호 센터장은 스마트팜 재배기술과 농산물 가공·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한일 농업 교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윤 센터장은 현장 기술과 사업 경험을 연결하는 역할과 양국 청년농업인의 실질 성과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교류의 가교 역할도 지속하겠다고 했다.
이번 교류 과정은 청년후계농업경영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공개 제목은 '일본 청년농과 함께한 한국 스마트팜 현장 교류'다. 케이에스팜은 국내외 청년농업인·농업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기술을 공유할 계획이며, 농산물 사업화 경험도 지속 공유할 계획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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