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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포럼서 꺼낸 공익재단의 촉매자본 실험

인공지능신문 ·

참가자 단체 기념 촬영 모습(사진:현대차)

✦ AI 요약

‘CMK 임팩트프러너’를 통해 14년간 374개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7,481개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9월 17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아시아 임팩트 투자 포럼 메인 세션에서 공익재단이 사회혁신의 초기 위험을 떠안는 촉매자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재단은 그 근거로 'CMK 임팩트프러너'를 통해 14년간 374개 임팩트 스타트업을 키운 경험을 앞세웠다. 이번 발제의 핵심은 공공지원이 끝나고 민간투자가 본격화되기 전 공백 구간에서 재단이 위험을 분담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 재단이 함께 사회혁신을 떠받치는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내놨다. 재단은 최근 지원의 무게중심을 조직에서 기업가 개인으로 옮기며, 사회문제를 계속 파고드는 인재를 중심에 둔 방식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서 쌓은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범위를 해외로 넓히고 있다는 점도 함께 부각됐다.

관점

이 사안은 공익재단이 단순 후원자를 넘어 위험이 큰 초기에 시장을 여는 자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 가늠하게 한다. 특히 공공지원과 민간투자 사이의 공백을 누가 메울지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사회혁신 생태계의 성장 방식이 보조금 중심에서 협력과 위험분담 중심으로 옮겨갈 가능성을 보여준다. 지원의 초점을 조직보다 사람에게 두는 변화 역시 한 번의 사업이 아니라 다음 도전을 이어가게 하는 구조로 읽힌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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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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