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AI 데이터센터 수혜주 부각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IBK투자증권, 롯데이노베이트 ‘한국 AI데이터센터 르네상스의 대표 수혜주’로 제시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9월 17일 롯데이노베이트의 데이터센터 DBO 사업이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고, 이 사업 비중이 2028년 전사 매출의 30%까지 커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국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맞물려 설계·시공·운영을 한 번에 맡는 수요가 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는 판단입니다. 이 증권사는 롯데이노베이트가 오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소유 시설의 전 과정을 맡는 구조에서 경쟁력을 쌓아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근에는 위탁운영과 DBO 계약을 잇달아 확보하며 관련 사업의 존재감을 키우는 흐름도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투자자들의 데이터센터 개발 참여가 넓어지는 점도 사업 확대에 유리한 환경으로 거론됐습니다. 자회사 실적 개선 전망까지 더해지면서 회사 전반의 이익 체력도 함께 나아질 수 있다는 기대가 붙었습니다.
관점
이 사안의 핵심은 단순한 수주 확대보다도, 기업용 인프라 사업이 AI 투자 흐름 속에서 운영 역량까지 포함한 장기형 서비스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목표 비중이 제시됐다는 것은 이 사업이 주변 영역이 아니라 회사의 중심 축으로 올라서고 있음을 뜻합니다. 시장에서는 구축 경험만이 아니라 실제 운영 능력과 고객 맞춤 수행력이 더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결국 관련 업계는 설비를 짓는 경쟁에서 벗어나, 누가 안정적으로 굴리고 확장하느냐를 두고 경쟁하는 국면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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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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