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노마디안 TV광고로 미국 공략 시동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TVC 제작, 1인 창업자 겨냥 '3D AI팀' 구현…AI 에이전트 5종 캐릭터로 등장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한컴은 9월 18일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의 첫 TV 광고를 내걸고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광고에는 업무가 다른 AI 에이전트 5종이 팀원처럼 등장해, 1인 창업자가 이들과 회사를 운영하는 장면을 앞세웠다. 한컴은 이를 통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원으로 제시하고, 사용자가 에이전트를 고르고 배치하며 필요하면 직접 만들어 팀을 꾸리는 방식까지 보여줬다. 특히 대화와 피드백이 쌓일수록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일하는 방식을 닮아가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광고는 국내 송출을 시작으로 미국 사용자 대상 마케팅에도 활용되며, 서비스도 미국 베타 공개와 상용화로 이어질 예정이다. 단순 기능 경쟁보다 AI와 함께 일하는 경험 자체를 브랜드 메시지로 묶어, 1인 창업자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관점
이 사안은 AI 서비스 경쟁이 성능 비교를 넘어 사용자와의 관계, 체류 경험, 팀 운영 감각을 어떻게 설계하느냐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1인 창업자를 전면에 세운 접근은 사람을 더 뽑기 어려운 환경에서 AI를 조직의 일부처럼 받아들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있습니다. 결국 시장에서는 누가 더 많은 기능을 붙였는지보다, 누가 더 자연스럽게 일의 흐름 안에 스며드는지를 두고 승부가 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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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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