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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사회혁신 창업가 40명 추려 최종 지원 경쟁

인공지능신문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사진:본지DB)

✦ AI 요약

12월 ‘2026년 벤처주간’에서 사업화 지원 최종 10명 선발 예정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2차 발표평가를 거쳐 통과자 40명을 선발했고, 최종 10명은 12월 '2026년 벤처주간' 공개 발표평가에서 가려진다. 9월 18일 밝힌 이번 선발은 사회문제 해결 방식에 초점을 맞춘 심사 결과다. 사업은 돌봄 공백, 일자리와 사회참여, 에너지 효율, AI 활용 생산성 개선, 자원순환 같은 과제를 겨냥해 창업가를 발굴하고 소셜벤처로 키우는 데 초점이 있다. 통과자들은 민간 창업기획자와 투자사 등을 통해 해법을 더 다듬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받게 된다. 투자와 마케팅, 판로개척, 기술사업화와 전문 자문, 공공데이터 활용까지 연계 지원이 뒤따를 예정이다. 중기부는 사회문제를 푸는 창업이 혁신성과 성장성을 함께 증명하는 무대가 되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관점

이번 선발은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따로 보지 않고 함께 검증하는 창업 지원 흐름을 더 분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공개 발표평가까지 이어지는 구조는 문제 해결의 설득력과 실행력을 끝까지 따져 보겠다는 신호에 가깝다. 창업가 입장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만으로는 부족하고 현장 적용성과 시장 확장성을 함께 입증해야 하는 환경이 강해진다. 결국 이런 방식이 자리 잡으면 사회문제 해결 분야도 일반 창업 시장처럼 경쟁과 검증, 후속 투자 연계가 더 촘촘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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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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