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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상하이 로봇밸리서 제조 AI 거점 구상 점검

인공지능신문 ·

박완수 지사가 휴머노이드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사진:경남도)

✦ AI 요약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 기업 AGIBOT 방문... 로봇 부품·인공지능(AI) 모델 수직계열화 현장 시찰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경남대표단은 9월 17일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를 찾아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대표단은 설립 3년 만에 급성장한 휴머노이드 기업 AGIBOT를 방문해 로봇과 인공지능 모델을 함께 운영하는 생산 체계와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살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세계적 로봇산업 집적지의 생태계가 어떻게 형성되고 실제 공정에 기술이 들어가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경남도는 이를 토대로 도내 제조업에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할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항공과 방산, 원전 등 기존 제조 기반에 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실증 중심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다시 강조했습니다. 대표단은 같은 날 관광 분야 협력 일정도 소화하며 중국과의 접점을 산업과 소비 영역으로 함께 넓히는 모습입니다.

관점

이번 일정의 의미는 단순한 시찰보다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어떻게 안착시킬지에 대한 지역 차원의 실행 모델을 찾는 데 있습니다. 기술 경쟁이 연구개발을 넘어 적용 속도와 생태계 완성도로 옮겨가는 흐름에서, 경남이 강한 제조 기반을 실증 거점과 연결하면 산업 전환의 주도권을 지역이 직접 쥘 여지가 커집니다. 결국 관건은 방문 성과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도내 기업이 실제로 시험하고 확산할 수 있는 구조로 바꾸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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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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