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상반기 기업 AI 교육 수주 220%↑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팀스파르타는 2026년 상반기 기업 AI 교육 사업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6% 증가했고, 신규 고객사는 156% 늘었으며, 기업 문의도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10대 그룹 중 9곳이 교육 프로그램을 채택했고, 재도입률은 약 90%였으며, 회사는 AXPI와 'AX 파트너스'를 기반으로 진단·교육·솔루션 구축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2026년 상반기 기업 AI 교육 사업에서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6% 증가했고, 신규 고객사는 156% 늘었다고 밝혔다.
대기업 채택도 확대됐다. 국내 10대 그룹 중 9곳이 팀스파르타 교육 프로그램을 채택했으며, 기존 고객사의 재도입률은 약 90%로 나타났다. 기업 문의도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고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교육 운영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심화 과정과 현업 프로젝트 연계로 확장됐으며, 이를 통해 지속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고객사 포트폴리오도 다변화됐다고 밝혔다. 고객사 사례로는 포스코, LG생활건강, 농심, DB, 한국투자증권, 카카오페이, 코스맥스를 제시했으며, 고객 산업군은 금융·반도체·제조·소비재 전반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팀스파르타는 자체 AI 역량 진단 솔루션 'AXPI(AX Performance Index)'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설계를 실적 견인 핵심 요인으로 삼고 있다. 회사는 교육 전에 임직원의 AI 활용 수준을 정량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무별 최적화 커리큘럼을 도출한 뒤 교육과 실제 실무 과제 해결 프로젝트를 직결하는 구조로 성과를 내고 있다. AXPI 누적 진단 인원은 약 3만 명이다.
이 과정에서는 진단 이후 후속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사례도 축적되고 있다. 진단 기업 중 80% 이상이 사전 진단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한 제조 대기업은 전사 진단 후 관리·영업·연구개발(R&D)·생산 4개 직군별 프로젝트를 가동했고, 또 다른 기업은 약 1800명 데이터 기반으로 직무별 교육을 설계해 전 계열사에 확산 적용했다.
팀스파르타는 앞으로 '진단 → 맞춤형 교육 → 현업 프로젝트 → AX 솔루션 구축' 엔드투엔드(End-to-End)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 중 도출된 실무 과제의 실제 솔루션 구현을 추진하고,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인력 투자와 기술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팀스파르타가 기업 대상 AX 지원 범위를 묶은 B2B 통합 서비스 플랫폼 'AX 파트너스'를 신규 출시했다. 기업 고객은 AX 파트너스를 통해 진단·교육·솔루션 구축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확인하고 도입할 수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기업 AI 교육 수주가 3배 이상 성장했고 재도입률도 약 90%를 기록했다며, 이를 통해 체계적 AX 지원이 실제 비즈니스 임팩트로 연결된다는 점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어 AXPI를 시작으로 맞춤형 교육과 현업 프로젝트, 솔루션 구축을 연계할 예정이며, 'AX 파트너스'를 통해 기업 AX 성과 창출의 대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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