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상반기 기업 AI 교육 수주 3.2배…‘AX 파트너스’로 사업 확장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팀스파르타는 2026년 상반기 기업 AI 교육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6% 증가했고 신규 고객사는 156% 증가했으며, 재도입률은 약 90%였다.
팀스파르타는 AXPI 진단과 맞춤형 교육, 현업 프로젝트, AX 솔루션 구축을 잇는 B2B AX 사업과 'AX 파트너스'를 운영하고 있다.
팀스파르타는 기업 대상 AI 교육 수주를 확대하며 B2B AX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발표했다. 팀스파르타는 2026년 상반기 기업 AI 교육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자체 AI 역량 진단·맞춤형 교육 기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업 프로젝트·솔루션 구축 연계 사업 모델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AX 교육·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매출은 166% 증가했고, 같은 기간 신규 고객사는 156% 증가했다. 재도입률은 약 90%를 기록했다.
고객군도 확대됐다. 대상 고객사는 포스코·LG생활건강·농심·DB·한국투자증권·카카오페이·코스맥스 등이며, 적용 산업은 금융·보험·전자·반도체·중공업·건설·식품·소비재·자동차·기계다.
팀스파르타는 자체 AI 역량 진단 서비스 'AXPI(AX Performance Index)'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 전에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진단한다. 진단은 AXPI 기반으로 진행되며, 팀스파르타는 그 결과에 맞춰 직군·직무별 커리큘럼을 설계한다. 교육 이후에는 실제 업무 과제 해결형 현업 프로젝트를 연계하는 체계를 운영한다.
팀스파르타에 따르면 AXPI 누적 진단 인원은 약 3만 명이다. 또 AXPI를 진행한 기업의 80% 이상이 구성원 AI 역량 진단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팀스파르타는 설명했다. 팀스파르타는 진단 이후 후속 교육과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적용 사례로는 제조 대기업 1곳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XPI를 실시했고, 해당 기업은 관리·영업·연구개발·생산 등 4개 직군별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다른 기업 1곳은 소규모 개념검증(PoC) 이후 실무 과제 중심 중급 과정으로 교육을 확대했다.
기업 대상 대규모 교육 체계 구축 사례가 존재한다. 전사 입문~임원 심화를 아우르는 16개 교육 트랙을 마련했고, 약 1800명 진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무별 교육을 설계했다. 대상 직무의 예시로는 리서치·IB가 제시됐다. 이렇게 설계한 직무별 교육은 계열사 전반으로 확대 적용됐다.
팀스파르타는 진단·교육·현업 프로젝트·AX 솔루션 구축을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 과정 발굴 업무 과제의 AI 솔루션 구현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를 확대하고 기술 인프라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팀스파르타는 B2B 통합 서비스 플랫폼 'AX 파트너스'를 출시했다. 'AX 파트너스'는 기업의 AI 도입 수준·목표에 맞춰 서비스를 구성하며, AXPI 진단교육솔루션 구축까지를 제공 범위로 삼는다. 이에 따라 기업은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확인·도입할 수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기업 AI 교육 수주가 3배 이상 성장했고 재도입률은 약 90%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AXPI를 시작으로 맞춤형 교육·현업 프로젝트·솔루션 구축을 연계하는 AX 파트너스를 통해 기업 AX 성과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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