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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프] 세일즈포스, 구글 클라우드·AWS와 협력 확대…에이전틱 AI 생태계 강화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세일즈포스는 드림포스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AWS 등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발표했다.

인텔리빅스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으며, NC AI는 전북∙경남 피지컬 AI 대형 국책 과제에 동시 선정됐다.

인핸스는 시리즈 C 투자 512억 원을 유치했고, 일레븐랩스는 UMG와 다년간 라이선스 계약·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AI 브리프'는 아이티데일리가 국내외 주요 AI 소식을 묶어 제공하는 코너입니다.

세일즈포스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자사 연례 최대 글로벌 IT 컨퍼런스 '드림포스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AWS 등 글로벌 기술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협력 확대를 통해 기업 데이터·AI 에이전트·업무 환경을 연결하고, AI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앞서 차세대 라이브 인터페이스 레이어 'AI포스'와 CRM 추론 모델 '코아'를 공개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데이터·업무 맥락의 다양한 AI 환경 활용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

세일즈포스는 AI포스를 제시한 개방형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연결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 대상은 클라우드 인프라·데이터·AI 모델·협업 도구다. 세일즈포스는 기업의 기존 시스템·거버넌스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시했다.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세일즈포스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 범위는 인프라·데이터·AI 에이전트다. 세일즈포스는 '하이퍼포스'의 구동 환경으로 구글 클라우드를 두고, 세일즈포스의 헤드리스 아키텍처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연결한다고 설명했다. 또 양사 플랫폼의 AI 에이전트가 별도 통합 작업 없이 동일한 기업 데이터·업무 맥락을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AWS와의 협력에서는 AI의 실제 업무 접점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세일즈포스의 고객 데이터·비즈니스 맥락을 '아마존 퀵'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WS AI 에이전트와 슬랙의 연동을 지원해 협업 흐름 안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에이전트포스에서 아마존 베드록의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전 AI 딥데크 기업 인텔리빅스는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텔리빅스는 공공·산업안전 분야의 영상분석 AI 기술과 안전관제 솔루션을 사업 기반으로 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방, 피지컬 AI,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총 공모주식 수는 250만 주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7600원9000원이며, 총 공모 예정 금액은 190억225억 원이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은 10월 12일16일 진행되며, 일반청약은 10월 21일22일 예정됐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인텔리빅스는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AI 기술 및 제품 고도화와 국방·피지컬 AI 사업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정훈 인텔리빅스 대표는 인텔리빅스가 현장 축적 데이터와 독자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행동하는 안전 AI'의 제품화와 사업 성과를 구현해 왔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GenAMS 중심의 제품 경쟁력 확대를 추진하고, 국방과 해외 사업 기반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글로벌 안전 AI 시장을 선도하는 독보적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사진 표기는 NC AI다. NC AI는 과기정통부 전북∙경남 피지컬 AI 대형 국책 과제에 동시 선정됐으며, 전북·경남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피지컬 AI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NC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전북∙경남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해 국가 차원의 핵심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사업에는 디지털트윈과 월드모델, 로봇 파운데이션모델 기술이 활용되며, 자율 공장과 정밀 제어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대형 국책 과제로, 총투입 예산은 1조4131억 원이다. 사업의 핵심은 전북·경남 지역 산업 기반의 피지컬 AI 기술 확보에 있다.

전북은 디지털트윈·무인공장 중심 2개 주요 과제를 수행한다. 이 가운데 전북 과제 1은 '협업지능 피지컬 AI 디지털트윈 가상환경 기술개발'이다. 이 과제는 공장 설비·작업 공간을 3D 가상환경으로 구현하고, 작업자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며, 산업 현장을 디지털 공간으로 재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가상환경 내에서 AI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고, VLM·VLA 모델의 학습·검증을 지원하며, 실제 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가상공간 학습으로 다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경남은 '물리지능 행동모델 및 통합 프레임워크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이 과제는 센서·비전 등 산업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설비·작업 환경의 물리적 상황을 이해하고 변화 예측에 쓰이는 월드모델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대규모 행동모델(LAM)을 통해 현장 상황에 맞춘 설비·로봇의 행동을 계획·제어하고, 상황 인지부터 실제 행동까지 이어지는 피지컬 AI 기술을 구현한다. 이렇게 개발되는 피지컬 AI 기술은 조선 용접·반도체 후공정 등 제조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

인핸스는 17일 시리즈 C 투자 512억 원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투자 유치 규모다. 이번 투자 유치로 인핸스의 누적 투자금은 810억 원이 됐다.

인핸스는 이번 대규모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확보한 투자금은 '에이전트OS' 고도화와 국내외 시장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에이전트OS'는 AI 에이전트의 판단·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인핸스는 데이터·프로세스·실행 인프라를 중심으로 이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AI는 시스템 저장 데이터·문서를 포착·연결·축적하고, 현업 전문가 의사결정 기준·업무 방식을 포착·연결·축적하게 된다. 인핸스는 이를 바탕으로 '인더스트리 팩'도 개발한다.

'인더스트리 팩'에는 제조·금융·유통·공공 등 산업별 데이터 구조·업무 규칙이 담긴다. 인핸스는 이를 통해 도입 초기부터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전트OS 전반 확대를 위해 Computer Use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보안·거버넌스 관련 기술 강화 계획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술·사업 인재 확보 계획과 조직 확대 계획을 마련했다. 해외 고객·파트너 기반 확대 계획도 제시했다.

한편 일레븐랩스는 UMG와 다년간 라이선스 계약·전략적 협약을 체결한 사실을 17일 발표했다. 일레븐랩스·UMG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바탕으로 협력에 나선 것이다.

협약의 핵심은 아티스트·작곡가용 AI 오디오 제품 공동 개발이다. 협력 본격화의 시작점은 정식 라이선스 음원·아티스트 참여 기반 신규 AI 음악 창작 플랫폼 개발이며, 라이선스 기반 AI 음악 창작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고 플랫폼 개발은 진행 중이다.

이 플랫폼의 대상은 팬이다. 이 플랫폼은 참여 아티스트·작곡가 음악 활용 공동 창작 기회 확대의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참여 아티스트 음원을 활용한 리믹스와 매시업, 신곡 재해석, 맞춤형 보컬 경험을 지원한다. 플랫폼에서는 참여 아티스트·작곡가의 음악을 활용해 리믹스 제작, 매시업 제작, 곡의 새로운 재해석, 개인 맞춤형 보컬 경험 향유가 가능하다.

마티 스타니셰프스키 일레븐랩스 공동창립자 겸 CEO는 UMG의 글로벌 커뮤니티·저작권 관리 전문성과 일레븐랩스의 AI 모델·제품 역량을 결합하면 아티스트·작곡가가 팬을 대상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그 과정에서 아티스트·작곡가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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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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