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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AI 건강주거 실증으로 확장

인공지능신문 ·

(오른쪽부터)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와 서울대학교병원 백남종 병원장, 서울대학교 윤영호 건강문화사업단장(사진:현대건설)

✦ AI 요약

내 건설업계 최초 산․학․병 3자 협력… 생활데이터 기반 건강주거 서비스 공동 연구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9월 16일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AI 기반 건강주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국내 건설업계 최초의 산·학·병 3자 협력으로, 건강검진 결과와 주거공간에서 모이는 생활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맞춤형 정밀건강 서비스의 틀을 구체화한 것이다. 목표는 진단과 치료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 속 건강관리와 건강수명 증진까지 아우르는 새 주거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세 기관은 건강검진과 건강관리, 주거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플랫폼과 전인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공동 연구 뒤 실증사업을 통해 실제 주거환경에서 효과와 활용 가능성을 가린 뒤 주거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건설사가 집을 공급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활과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공간 사업자로 역할을 넓히려는 방향이 이번 협약에 담겼다.

관점

이번 협력의 핵심은 주거가 더는 머무는 공간에만 머물지 않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접점으로 재정의된다는 점이다. 실제 검증과 상품화까지 이어지면 건설업의 경쟁축도 입지와 설계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서비스 운영 능력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의료와 연구 역량이 결합한 만큼 주거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일 여지도 있어, 향후 비슷한 결합이 업계 전반의 새 기준으로 번질지 지켜볼 대목이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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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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