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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핸스, 512억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테크월드뉴스 ·

[제공=인핸스]

✦ AI 요약

인핸스는 시리즈 C 투자로 512억원을 유치해 누적 투자금이 810억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의 공동 리드 투자자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스톤브릿지벤처스였다.

인핸스는 확보한 투자금을 자가 에이전트OS의 데이터·프로세스·실행 인프라 고도화와 관련 기술·인재 확보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핸스는 시리즈 C 투자로 512억원을 유치해 누적 투자금을 810억원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의 공동 리드 투자자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스톤브릿지벤처스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주주와 신규 투자자가 함께 참여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기존 주주로 참여했고,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IMM인베스트먼트와 스틱벤처스(STIC Ventures)도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L&S벤처캐피탈, AOA캐피탈파트너스, KT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는 기존 주주로서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포스코·LG·롯데 그룹 내 고객사들은 인핸스 솔루션을 실제 업무에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기술투자, LG CNS, 롯데벤처스는 이번 투자에 참여하며 신규 주주로 합류했다.

인핸스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자가 에이전트OS의 데이터·프로세스·실행 인프라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AI가 데이터와 문서뿐 아니라 현업 전문가의 의사결정 기준과 업무 방식까지 포착·연결·축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제조·금융·유통·공공을 대상으로 산업별 데이터 구조와 업무 규칙을 반영한 '인더스트리 팩'을 개발할 계획이며, '인더스트리 팩'은 도입 초기부터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회사는 컴퓨터 사용e 기술을 에이전트OS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보안·거버넌스 관련 기술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사업 인재를 확보하며, 조직을 확대하고, 해외 고객·파트너 기반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최우선 가치는 고객 성공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객 현장에서 공동의 성과와 신뢰를 축적해 왔고, 이는 단순한 사업 확대를 넘어 투자로 연결된 신뢰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시리즈 C가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소버린 AI의 핵심은 모델만이 아니라 운영체제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과 국가가 자체 데이터와 AI의 판단·실행을 직접 운영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제조·금융·유통·공공의 핵심 업무에서 고객 성공 사례를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 정부가 선택하는 AI 네이티브 OS의 기준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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