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딥러닝, ‘딥에이전트’ 리뉴얼…“문서 무제한 시대 연다”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한국딥러닝이 문서 AI 솔루션 ‘딥에이전트(DEEP Agen)’ 리뉴얼을 발표했다.
핵심은 문서 종류 제한을 없애고, 신규 양식·추출 항목·업무 기준 변경을 고객이 직접 설정할 수 있게 한 점이다.
딥에이전트는 문서 분류·정보 추출·검수를 맡고, 딥옵스는 신규 문서 추가·추출 조건 변경·품질 평가·버전 관리를 지원한다.
한국딥러닝이 문서 AI 솔루션 '딥에이전트(DEEP Agen)'의 리뉴얼을 발표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문서 종류 제한 제거에 있다. 이는 기존 구축 시점의 고정 문서 양식 기반으로 인한 사용 범위 한계를 해소하고, 문서 AI 활용 범위를 구축 당시의 정해진 양식에 묶어두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된 딥에이전트에서는 고객사가 신규 양식이 발생했을 때 직접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추출 항목이 변경될 때도 고객이 직접 설정을 변경할 수 있고, 업무 기준이 변경될 때도 고객이 직접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이 같은 설정 변경을 통해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한국딥러닝은 '딥에이전트'에 문서 AI 운영 기능인 '딥옵스(DEEP Ops)'를 결합했다. 역할은 처리 기능과 운영 변경 업무로 나뉜다. 딥에이전트는 문서 분류와 정보 추출, 검수를 맡고, 딥옵스는 신규 문서 추가와 추출 조건 변경, 품질 평가, 버전 관리를 지원한다.
한국딥러닝은 기존 문서 AI의 경우 새로운 양식이나 업무가 추가될 때 별도 개발과 검증, 재배포가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딥옵스를 통해 고객이 해당 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딥러닝은 이 구조를 통해 반복 구축에 따른 비용 절감과 적용 기간 단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문서 분류·분리부터 정보 추출, 개인정보 보호까지 문서 입력 단계의 자동화 범위를 확대했다.
하나의 파일에 혼재한 사업자등록증·계약서·통장 사본 등 복수 문서를 처리할 수 있으며, 문서 종류를 자동 판별하고 각 문서의 시작·종료 지점을 자동으로 판단한다. 이 판단 결과를 기반으로 문서를 분리할 수 있고, 사전 등록되지 않은 문서도 처리할 수 있다.
문서 구조·내용을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추출할 수 있으며, 표를 처리할 때는 행·열 구조를 유지한다. 각 셀의 신뢰도도 함께 제공한다. 주민등록번호·연락처 등 개인정보는 설정에 따라 추출 단계부터 마스킹할 수 있고, 사용자 지정 마스킹 항목도 설정할 수 있다.
회사는 업무 기준이 변경되는 상황에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딥옵스에서 자연어로 추출 항목·조건을 수정할 수 있게 했다. 수정 결과는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변경 전후 설정을 동일한 평가 데이터에 적용해 정확도를 비교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설정 변경 이력을 관리할 수 있고, 버전 관리도 가능하다. 사용자별 권한 관리도 가능하며, 보험 심사 기준·금융 확인 항목·공공기관 서식 등 지속 변경 업무에 대응할 수 있다.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는 딥에이전트·딥옵스 도입 취지와 관련해 새 문서·업무 기준이 추가될 때마다 재개발·검증하던 절차를 고객이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일상 운영 영역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OCR 정확도 중심을 넘어 문서 종류 제한 없는 지속 확장형 문서 인텔리전스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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