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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계열사 개발자 모아 AI 개발 전환 속도낸다

인공지능신문 ·

LG전자 SW센터장 김동욱 전무가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 AI 요약

LG 계열사 개발자 1,500여 명 참여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LG전자가 9월 15일부터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데브콘 2026을 열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LG 계열사 개발자 1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개발 노하우와 성과를 나누고 있다.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퍼런스를 AI 중심으로 다시 꾸린 행사로, 기술 동향 강연과 최신 기술 전시, 현장 적용 사례 공유에 무게를 뒀다. LG전자는 webOS 개발 과정에서 쌓은 활용 경험을 소개하고, 다른 계열사들도 각자의 개발 생산성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 사례를 발표한다. AI 확산에 따라 커지는 보안 위협 대응과 서비스 신뢰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별도 개발 대회와 그룹 차원의 기술·문화 행사와도 연결해 개발자 교류를 넓히며, AI를 실제 서비스 혁신으로 잇는 내부 전환의 속도를 끌어올리려는 흐름이 읽힌다.

관점

이 사안은 AI를 연구나 실험 단계에 두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개발 조직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한 회사의 단일 시도가 아니라 계열 전반의 경험을 묶어 공유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개발 생산성 경쟁이 개별 도구 도입을 넘어 조직 표준과 운영 체계의 경쟁으로 확장되는 신호로 볼 만하다. 결국 중요한 변화는 AI 기능을 붙이는 것보다 이를 안정적으로 개발하고 검증하며 서비스 가치로 연결하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는 점이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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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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