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한국딥러닝, ‘딥에이전트’ 리뉴얼…문서 AI 운영 기능 강화

테크월드뉴스 ·

[사진=한국딥러닝]

✦ AI 요약

한국딥러닝이 문서 AI 솔루션 '딥에이전트'의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리뉴얼은 운영 기능 강화를 위해 문서 AI 운영 기능인 '딥옵스'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딥에이전트는 문서 분류·정보 추출·검수를 맡고, 딥옵스는 신규 문서 등록·추출 조건 변경·품질 평가·버전 관리를 맡는다.

한국딥러닝이 문서 AI 솔루션 '딥에이전트'의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리뉴얼은 문서 종류·업무 기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의 핵심은 새 문서 양식·추출 기준이 추가될 때마다 별도 개발·재배포를 반복하던 방식을 축소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딥러닝은 문서 AI 운영 기능인 '딥옵스'를 결합한 딥에이전트 리뉴얼을 진행했다.

역할은 구조적으로 분리됐다. 딥에이전트는 문서 분류·정보 추출·검수를 맡고, 딥옵스는 신규 문서 등록·추출 조건 변경·품질 평가·버전 관리를 맡는다.

이에 따라 고객은 딥옵스에서 신규 문서를 직접 추가할 수 있고, 추출 항목·조건도 직접 변경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적 역할 분리는 구축 이후 발생하는 문서·업무 기준 변화에 대해 고객이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은 문서 입력 과정을 자동화하며, 하나의 파일 내에서 사업자등록증·계약서·통장 사본 등 혼합된 문서를 처리 대상으로 삼는다. 시스템은 먼저 문서 종류를 판별하고, 각 문서의 시작·종료 지점을 인식해 자동 분리를 수행한다.

이후 계약서처럼 페이지 수나 건수에 따라 다시 묶거나 나누는 흐름으로 작동한다. 여러 페이지 계약서는 단일 문서로 묶고, 한 파일 내에 여러 건의 계약서가 존재할 경우에는 건별로 분할 처리한다.

그다음 단계에서는 사전 등록이 없는 문서도 구조·내용 기반으로 정보 추출이 가능하다. 추출 시에는 표의 행·열 구조를 유지하며, 각 셀의 신뢰도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주민등록번호·연락처 등 개인정보는 설정에 따라 추출 단계에서 마스킹할 수 있고, 개인정보 마스킹 대상은 별도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다.

업무 기준이 변경될 경우에는 딥옵스에서 자연어로 추출 항목과 조건을 수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계약기간 전체를 추출하던 기준을 계약 시작일만 추출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수정 결과는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딥러닝은 리뉴얼을 통해 설정 변경 전후의 정확도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같은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설정 이력을 관리하고 버전을 관리하며 사용자별 권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검수 중 추가 확인이 필요한 항목에 원문 위치를 함께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또 담당자가 값을 수정하면 해당 결과 데이터가 축적되며, 축적된 데이터는 이후 품질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딥러닝은 이번 리뉴얼을 기반으로 딥에이전트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확대 대상은 금융·공공·기업 문서 업무 전반이다.

김지현 한국딥러닝 대표는 딥에이전트·딥옵스로 새 문서·업무 기준이 추가될 때마다 재개발·재검증하던 과정을 고객이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일상 운영 영역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 단순 OCR 정확도를 넘어 문서 종류 제한 없이 지속 확장 가능한 문서 인텔리전스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15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