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AI 기반 행정 혁신 ‘맞손’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한컴은 지난 15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AI 기반 혁신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거대언어모델(LLM)·비전 AI의 공공행정 업무 적용을 대상으로 PoC를 진행하고, 공단이 축적한 보고서·업무 매뉴얼 등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한다.
또한 공단 보유 공개 데이터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후속 공동사업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컴이 지난 15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AI 기반 혁신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업무협약 체결 뒤 양 기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거대언어모델(LLM)·비전 AI의 공공행정 업무 적용을 대상으로 한 PoC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실제 행정 업무 적용·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한컴은 LLM·비전 AI 활용 시스템 설계를 지원하고, 기술·서비스 개발도 지원한다. PoC에는 공단이 축적한 보고서·업무 매뉴얼 등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한다.
양 기관은 이들 문서를 한컴 AI 솔루션과 연계해 공공시설 관리 분야 업무 지식의 AI 활용 가능 여부와 답변 정확도, 행정업무 특화 기능을 검증한다.
양 기관은 공단 보유 공개 데이터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공개 데이터 기반 AI 지능형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어 양 기관은 후속 공동사업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한컴이 공공기관·기업 대상 AI 전환(AX) 사업을 확대해 온 흐름 위에 놓여 있다. 한컴은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AI국회' 1단계를 수행했으며, BGF그룹 AI 지식 검색 시스템과 한국서부발전 생성형 AI 사업도 수행했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하이누리'에 '한컴어시스턴트'를 연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컴은 남양유업과 '에이전틱 OS' 업무 적용 PoC를 진행 중이며, '에이전틱 OS'는 여러 AI 에이전트·기업 데이터·업무 시스템을 연계하는 내용이다.
최재남 한컴 공공AI사업실장은 이번 협약이 한컴 AI 기술의 공공행정 업무 적용과 효과 검증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해 현장 체감형 AI 기반 행정 혁신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해당 모델의 다양한 공공 분야 확산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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