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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탯, 제이펍과 AI 라이선싱 계약…IT 전문서 100여 종 공급

테크월드뉴스 ·

[사진=멘탯]

✦ AI 요약

멘탯은 16일 제이펍과 AI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전문 도서 콘텐츠를 AI 학습·인용 데이터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프로그래밍·개발자 실무·AI·데이터 과학·컴퓨터 활용 분야 도서와 일부 실용·교양서이며, 활용처는 AI 학습과 답변 생성이다.

공급 방식은 학습 데이터셋과 참조·인용 API이고, 멘탯은 저작권 확인부터 정산까지 맡아 라이선싱 전 과정을 지원한다.

멘탯은 16일 제이펍과 AI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전문 도서 콘텐츠를 AI 학습·인용 데이터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멘탯은 IT 전문서·컴퓨터 활용서 100여 종을 AI 기업에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계약 대상 도서 범위는 프로그래밍·개발자 실무·AI·데이터 과학·컴퓨터 활용 분야이며, 일부 실용·교양서도 포함된다. 멘탯은 제이펍의 IT·컴퓨터 활용 중심 도서를 AI 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공급한다.

제이펍은 제공 도서를 선정하고, 콘텐츠 범위와 이용 기간을 설정한다. 계약 범위 내 활용처는 AI 학습과 답변 생성이다.

공급 방식은 학습 데이터셋과 참조·인용 API다. 학습 데이터셋은 AI 학습용 데이터 제공을 위한 것이고, 참조·인용 API는 AI의 도서 내용 참조·인용 지원을 위한 것이다. 멘탯은 저작권 확인, 콘텐츠 가공, 품질 평가, 사용량 계측, 정산을 맡으며 라이선싱 전 과정을 지원한다.

멘탯은 2025년에 설립된 출판사-AI 기업 연결 플랫폼으로, 도서 콘텐츠의 AI 학습·인용을 지원한다. 멘탯은 국내 출판사 80여 곳, 도서 약 3만4000종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확보해 왔다. 이 구조 안에서 제이펍은 AI 사용 규모에 연동해 수익을 정산받는다.

출판사는 사용량·정산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수익이 발생한 콘텐츠의 저작권자에게는 사전 합의한 비율에 따라 수익이 지급된다.

제이펍은 2009년부터 프로그래밍·개발·데이터 등 컴퓨터·IT 전문서를 출간해 왔다. 최근에는 컴퓨터 활용서·디자인·취미 분야로도 확장했다.

전병욱 멘탯 대표는 AI 신뢰도 제고를 위해 출처와 권리가 명확한 고품질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전문 콘텐츠 출판사와 저자의 AI 학습·인용 대가 보상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멘탯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이펍 같은 다양한 전문 출판사와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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