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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텍-투세라,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투-액션’ 전략적 기술 협력 추진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왼쪽부터) 이정수 이데아텍 대표이사, 루시 리(Lucy Lee) CMO, 네드 파일(Ned Pyle) 투세라 CTO, 우웅식 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이데아텍)

✦ AI 요약

이데아텍과 투세라는 엔터프라이즈 AI용 '데이터-투-액션(Data-to-Action)' 공동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협력은 데이터, 인텔리전스, 액션의 3단계로 나뉘며, 투세라는 데이터 단계, AI 파트너는 인텔리전스 단계, 이데아텍은 액션 단계를 맡는다.

양사는 표준 파일 접근 인터페이스와 AI 런타임을 중심으로 공동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우선 검증하고, 이후 공동 솔루션 패키지 기반 Joint Go-to-Market을 추진할 계획이다.

AI 연결·실행 플랫폼 기업인 이데아텍이 글로벌 파일 시스템·데이터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인 투세라(Tuxera)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AI용 '데이터-투-액션(Data-to-Action)' 공동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공동 사업 모델의 범위는 데이터 접근에서 AI 활용을 거쳐 실제 업무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함한다.

이데아텍은 이를 위해 9일 서초동 자사 사옥에서 투세라와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 체결식에는 네드 파일(Ned Pyle) 투세라 CTO와 우웅식(Bill Woo) 한국 지사장, 이정수 이데아텍 CEO, 루시 리(Lucy Lee) CMO가 참석했다.

네드 파일(Ned Pyle)은 마이크로소프트 근무 20년 경험을 가진 데이터·파일 시스템 기술 전문가로, 이날 양사 기술 협력과 공동 사업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사진에는 이정수 이데아텍 대표이사와 루시 리(Lucy Lee) CMO, 네드 파일(Ned Pyle) 투세라 CTO, 우웅식 지사장이 담겼다.

양사의 협력 논의 핵심은 특정 제품의 단순 결합이나 리셀러 관계를 우선하는 데 있지 않다. 엔터프라이즈 AI 전체 서비스 체인을 '데이터(Data)–인텔리전스(Intelligence)–액션(Action)'의 3단계로 정의하고, 3단계별 각사 전문 역량을 연결하는 구상에 협력 방향이 맞춰져 있다.

이 구조에서 데이터 단계는 투세라가 맡아 대규모 비정형 파일 데이터용 고성능·확장형 접근 계층을 담당하고, 인텔리전스 단계는 AI 파트너가 맡아 검색증강생성(RAG)·거대언어모델(LLM)·비전언어모델(VLM)·에이전트(Agent)로 구성된 인텔리전스 계층을 담당한다. 액션 단계는 이데아텍이 맡아 AI 게이트웨이(AI Gateway)·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통합 런타임(Integration Runtime)을 기반으로 한 액션 계층(Action Layer)을 담당하며, 이 계층은 AI 판단을 기업 업무에 연결하고 통제한다.

이 구조에서 '투세라 퓨전(Tuxera Fusion)'은 엔터프라이즈 파일 데이터용 데이터 액세스 레이어(Data Access Layer) 역할을 맡는다. '투세라 퓨전(Tuxera Fusion)'은 문서, 이미지, 로그, 보고서, AI 데이터셋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AI 워크로드의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접근을 지원한다.

이어 '이데아텍 AX iPaaS(Ideatec AX iPaaS)'는 AI 에이전트, ERP, CRM, MES를 API, MCP 기반으로 연결한다. '이데아텍 AX iPaaS(Ideatec AX iPaaS)'는 업무 실행,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정책, 보안, 감사 체계를 제공하며, DB, 레거시 시스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LLM, AI 에이전트를 연결 대상 자산으로 삼는다. 또한 여러 시스템에 걸친 업무의 단일 흐름을 설계·실행·통제하는 기능을 갖춘 엔터프라이즈 AI 연결·통제 플랫폼(Enterprise AI Connectivity & Governed Action Platform)으로, 기업, 기관을 사용자 범위로 한다.

투세라와 AX iPaaS의 전용 커넥터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은 양사의 필수 입장이 아니며, 양사는 표준 파일 접근 인터페이스와 AI 런타임을 중심으로 한 공동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우선 검증할 계획이다. 이 공동 레퍼런스 아키텍처의 목적은 각 계층의 역할과 기술 경계를 명확히 하는 데 있다.

핀란드에 본사를 둔 투세라는 글로벌 데이터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임베디드 파일 시스템과 플래시 관리, 네트워킹, 엔터프라이즈 파일 공유 기술을 제공한다. 투세라의 핵심 제품인 퓨전 SMB(Fusion SMB)는 리눅스 기반 데이터 플랫폼과 다양한 클라이언트 환경을 대상으로 고성능 파일 접근을 제공하며, AI와 HPC, 미디어 등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 접근이 중요한 워크로드에서 활용될 수 있다.

네드 파일 투세라 CTO는 AI와 데이터 집약 업무의 확대에 따라 스토리지 내 대용량 파일을 고속·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데아텍과의 협력을 통해 Tuxera의 엔터프라이즈 파일 공유 기술이 한국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및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 더욱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데아텍 CMO인 루시 리는 엔터프라이즈 AI 경쟁력의 결정 요소가 모델 자체 외에도 데이터의 신속 활용과 AI 판단의 실제 업무 안전 연결을 포함한 전체 체인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Tuxera의 역할이 엔터프라이즈 파일 데이터의 AI 활용 가능 고성능 제공에 있고, AX iPaaS의 역할이 AI의 기업 내 실행 가능한 업무 연결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 검증 대상은 '데이터-투-액션' 구조이며, 목표 시장은 국내 금융·공공·제조·미디어이고, 목표는 실질적인 AI 전환 사례 창출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초기 단계 기술 검증 중심의 단계적 협력을 추진한다. 1단계에서는 퓨전 SMB·쿠버네티스·RAG·LLM·이데아텍의 AI 게이트웨이·MCP·AX iPaaS를 포함한 공동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검토 및 검증하고, 상호운용성도 검토 및 검증한다. 이후 공동 솔루션 패키지 기반 Joint Go-to-Market을 추진할 계획이며, 협력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성원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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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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