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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F5와 손잡고 AI 클라우드 보안 확대

인공지능신문 ·

(왼쪽부터) 허민회 SKT AI Cloud 담당, 이형욱 F5 코리아 지사장.

✦ AI 요약

구축부터 운영, 보안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형 서비스로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SK텔레콤은 9월 16일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AI 클라우드 보안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최초로 F5 분산 클라우드의 MSP 파트너로 나섰다. SKT는 전 세계 포춘 500대 기업의 90% 이상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F5와 함께 재판매를 넘어 관리·운영까지 묶은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웹 애플리케이션과 API를 노린 공격, 디도스와 봇 위협에 대응하는 보안 역량을 AI 인프라 전반으로 넓히는 데 있다. 특히 복잡해지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연결 지점을 더 일관되게 보호할 기반을 마련했다. SKT는 기존 AI 클라우드 운영 역량에 보안 포트폴리오를 결합해 구축부터 운영, 보안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형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관점

이번 협력은 AI 인프라 경쟁이 단순한 연산 자원 확보를 넘어 운영과 보안을 함께 묶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재판매보다 관리형 서비스에 무게를 둔 점은 기업 고객이 개별 솔루션 도입보다 안정성과 책임 주체가 분명한 통합 운영을 더 중시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결과적으로 AI 도입 확산 국면에서 보안이 부가 기능이 아니라 서비스 선택의 핵심 조건으로 자리잡는 흐름을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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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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