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낯선 공간서도 빠르게 길 찾는 AI 슬램

인공지능신문 ·

사진은 AI생성이미지로 사무실 공간을 스캔하는 슬램 기술이 장착된 로봇의 연구 이미지

✦ AI 요약

UNIST, 빠른 위치 추적과 정밀 3차원 지도 제작을 하나로 결합한 UniSim-SLAM 개발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UNIST 연구팀이 낯선 공간에서도 로봇이 빠르게 자기 위치를 찾고 지도를 만드는 인공지능 슬램 기술 '유니심 슬램'을 개발했다. 9월 16일 공개된 이 기술은 카메라 이동 경로 예측 오차를 기존 최고 수준보다 최대 45.9% 줄이면서도 결과 산출 시간도 크게 단축한 것이 핵심이다. 이 기술은 위치 추적 단계에서는 적은 시점을 가볍게 비교하고, 누적 오차를 바로잡는 단계에서는 더 많은 시점을 함께 보는 식으로 속도와 정밀도를 함께 노렸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만든 공간 정보가 어긋나는 문제는 공통으로 포함된 화면의 촬영 위치와 순서를 바탕으로 보정하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은 실내 공간 벤치마크와 실제 공간 복원 평가에서 기존 기술보다 나은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유럽 컴퓨터 비전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관점

이 성과의 의미는 공간 인식 기술의 오래된 딜레마였던 빠른 판단과 정밀한 복원을 한쪽만 택하지 않아도 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데 있다. 로봇과 자율주행, 증강현실처럼 움직이는 환경에서 즉시 반응해야 하는 분야는 작은 지연도 성능 저하로 이어지는데, 이번 접근은 현장 적용의 문턱을 낮추는 방향으로 읽힌다. 결국 비슷한 하드웨어 조건에서도 소프트웨어 설계에 따라 활용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인공지능신문

원문 확인

이 기사는 인공지능신문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