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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버스, 지스케일러와 총판 계약 체결…“제로 트러스트 보안 사업 확대 가속”

테크월드뉴스 ·

정인성 에티버스 대표이사(왼쪽)와 캘빈 훈(Calvin HOON) 지스케일러 아시아 지역 파트너 및 제휴 담당 이사(Director of Partners & Alliances for Greater Asia) [제공=에티버스]

✦ AI 요약

에티버스는 지스케일러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스케일러의 'Zero Trust Exchange'를 중심으로 국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사업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에티버스는 파트너 발굴·육성, 교육, 마케팅, 기술 지원을 포함한 지원 체계를 통해 국내 시장 확대와 파트너 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티버스는 지스케일러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지스케일러의 'Zero Trust Exchange'를 중심으로 국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지스케일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제로 트러스트 보안 솔루션 공급도 확대한다.

에티버스는 기존 파트너 네트워크와 보안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 파트너를 발굴하고, 영업 지원과 기술 지원, 교육 지원,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는 체계적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티버스는 'Zero Trust Exchange'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제로 트러스트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의 안전한 연결을 지원하고, 사이버 위협 및 데이터 유출 위험 감소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퍼블릭·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는 사용자 위치와 무관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애플리케이션·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보안 환경 제공이 중요해지고 있다.

에티버스는 지스케일러 기술력과 자사 국내 IT 유통·파트너 비즈니스 경험을 결합하는 방침 아래 국내 제로 트러스트 시장 확대와 파트너 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티버스는 단순 제품 공급에 한정하지 않고 파트너의 지스케일러 비즈니스 실질 확대 지원을 목표로 사업 전반 Enablement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체계에는 파트너 발굴·육성, 세일즈·기술 교육, 고객 대상 세미나·마케팅 활동, 기술 지원이 포함된다.

정인성 에티버스 대표이사는 AI·클라우드 중심 IT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존 네트워크 경계 중심 보안이 약화되고 있으며, 사용자·애플리케이션 간 모든 접근을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지스케일러와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수준 제로 트러스트 기술과 에티버스의 국내 파트너 네트워크·사업 역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스케일러 측은 단순 공급 중심의 총판 역할을 넘어 파트너의 지스케일러 사업 기회 발굴을 지원하고, 파트너의 고객 사업 연결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업·기술·마케팅 전반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국내 제로 트러스트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포아드 파로크니아 지스케일러 아시아태평·일본(APJ) 파트너 및 얼라이언스 부문 부사장은 한국이 클라우드·AI 기반 디지털 전환이 빠른 중요 시장이며, 기업들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에티버스의 한국 시장 이해도가 높고 파트너 네트워크도 폭넓다며,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국내 고객·파트너가 지스케일러 제로 트러스트 전략을 구현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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