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 IT 경진대회, AI 포용으로 무게중심 이동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디지털 활용을 넘어 생성형 AI 활용·문제해결까지 포용 역량 확대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NIA는 9월 15일 연 '2026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디지털 활용을 넘어 생성형 AI 활용과 문제해결 역량까지 겨루는 방향으로 대회 성격을 넓혔다. 예선 신청자는 1232명이었고 본선에는 259명이 올라 장애인·고령층·장년층·다문화가족이 참여 범위를 함께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기존 정보화 경연의 틀에서 벗어나, AI를 이해하고 실제 생활의 과제를 푸는 역량까지 포용의 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에 방점이 찍힌다.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민 대상 AI 경진 흐름과 연결해 일반 국민의 AI 경험을 넓히는 통로로도 설계됐다. 현장에는 참가자와 가족이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돼 경쟁뿐 아니라 접근성과 친숙함을 높이는 행사 성격도 드러냈다. 수상과 시상보다 중요한 메시지는 디지털 격차 해소의 기준이 이제 접속과 활용을 넘어 AI 활용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관점
이 사안은 포용 정책의 초점이 단순한 기기 사용 교육에서 실제 문제를 풀 수 있는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대회의 성격 변화는 앞으로 교육과 지원 체계도 접근성 보완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일상에서 다룰 수 있게 돕는 방향으로 재편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결국 AI 확산 국면에서 소외를 줄인다는 의미 자체가 다시 정의되고 있으며, 관련 현장은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과 활용 결과를 만들게 하는 것을 함께 요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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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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