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디, 국토교통 분야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 선정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데브디가 국토교통 분야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발표됐다.
데브디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추천을 거쳐 대상에 포함됐고, 향후 2년간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 연계 대상이 된다.
핵심 서비스 '집업페이'는 임차인이 계약서를 업로드하면 시스템이 계약 내용을 자동 검증한 뒤 카드 결제를 승인하고, 결제 대금은 임대인 계좌로 송금된다.
데브디가 국토교통 분야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발표됐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정책금융기관이 참여하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미래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데브디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추천을 거쳐 이번 프로그램 대상에 포함됐다. 선정 배경에는 임대차 계약 검증 기반 월세 결제 기술력에 대한 인정과 주거금융 분야 성장성에 대한 평가가 반영됐으며, 이에 따라 데브디는 향후 2년간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 연계 대상이 된다.
이 같은 평가의 근거로는 데브디의 핵심 서비스인 '집업페이'가 제시됐다. '집업페이'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별도 동의 없이도 월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이용 방식은 임차인이 계약서를 업로드하면 시스템이 계약 내용을 자동으로 검증한 뒤 카드 결제를 승인하는 구조다. 이후 결제 대금은 임대인 계좌로 송금된다. (사진: 데브디)
데브디가 '임대차 계약 검증 기반 월세 안전결제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확보했다. 이 특허를 통해 보안성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해당 구조 안에서 임차인은 카드 분할결제와 포인트 활용, 실적 인정,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대인의 정산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며, 정산 시점은 약정일이다.
데브디는 이번 선정을 계기 삼아 B2C를 넘어 B2B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초 사업자 대상 임대료 결제 서비스 '집업페이 비즈'를 출시했다. 또한 기업형 임대관리 솔루션용 API·SDK '집업페이 파트너스'를 공급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데브디는 '집업페이 비즈'와 '집업페이 파트너스'로 결제 인프라를 확장 중이다.
데브디는 향후 부동산 거래 특화 AI를 고도화하고 계약 검증 자동화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김기태 데브디 대표는 이번 선정을 임대차 계약 검증 기반 월세 결제 기술과 주거금융 혁신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고, 정책금융 지원 기반의 결제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임차인의 유연한 납부와 임대인의 안정적인 수령이 가능한 주거금융 환경을 확산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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