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피루스, ‘2026 VIP 초청 행사’ 개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이파피루스가 15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2026 이파피루스 VIP 초청 행사'를 개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행사는 공공기관·정부출연연구기관·대학 연구소 등 자사 VIP고객을 대상으로, 정부·지자체·공공·연구기관 중심의 AI 전환(AX) 확산에 맞춰 마련됐다.
이파피루스는 PyMuPDF Pro, MuPDF WebViewer, Native Extraction, StreamDocs AI, StreamDocs 7.0 등을 소개하며 공공·연구기관용 AI 서비스 구축과 개인정보 오처리 대응 기술을 공유했다.
이파피루스가 '2026 이파피루스 VIP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파피루스는 15일 개최 완료를 발표했으며, 행사는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열렸다. 대상은 공공기관·정부출연연구기관·대학 연구소 등 자사 VIP고객이었으며, 행사는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정부·지자체·공공·연구기관 중심의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확산에 맞춰 마련됐다. 이파피루스는 공공 부문과 연구 부문에서 확산되는 AX 흐름에 대응해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
행사의 주안점은 AI 도입 이후 기대 이하의 성과라는 현장 페인 포인트에 대응하는 데 있었다. 이파피루스는 신뢰 가능한 공공·연구기관용 AI 서비스 구축 해법과 기술 전략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최근 RAG·IDP 도입의 최대 장애요인으로 기업·공공기관이 AI 환각과 개인정보 오처리를 지목한 점이 다뤄졌다. 또한 기존 AI 문서 처리 방식이 단순 텍스트 추출 중심이라는 한계가 있으며, 이 같은 방식으로는 AI 결과의 출처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제시됐다.
이파피루스는 이에 대비되는 자사 기술로 'PyMuPDF Pro'를 소개했다. 'PyMuPDF Pro'는 HWP·Office·PDF를 처리할 수 있으며, 복잡한 문서 구조와 사람이 눈으로 읽는 순서를 파악해 고품질 레이아웃 데이터를 추출하는 특징과 기능을 갖췄다.
'MuPDF WebViewer' 연동으로 AI 생성 답변의 근거 문장을 원문 PDF 위에 실시간 하이라이팅해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수초 내 정확도 검증이 가능한 환경에서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이파피루스는 민감한 사건 기록·공공 문서 처리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에 대응할 기술 대안을 제시했다. 일반적 개인정보 가림 처리인 Blackmarking은 화면상 검은 상자 형태로 보이지만, Blackmarking 내부에는 텍스트 데이터가 잔존할 수 있고 이 잔존 텍스트는 복원·추출이 가능해 일반적 Blackmarking에 심각한 보안 허점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파피루스는 'Native Extraction' 기술과 AI 문맥 판단을 결합한 방식을 내세웠다. 'Native Extraction'은 원본 데이터 수준에서 직접 텍스트를 검증·제거하는 기술이며, 이파피루스의 기술은 단순 OCR·시각언어모델(VLM) 인식 방식을 넘어 검은 상자 뒤의 잔여 데이터를 탐지·제거하고, AI 교란을 목적으로 한 투명 글자 삽입 은닉 텍스트도 탐지·제거할 수 있어 개인정보 오처리를 원천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파피루스는 민감 문서의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원본 데이터 직접 검증·제거와 AI 문맥 판단을 결합한 기술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파피루스 기술은 퍼플렉시티(Perplexity)·OpenAI 등 글로벌 빅테크의 핵심 인프라에 채택됐으며, 이파피루스 기술의 성숙도는 채택 사례로 이미 입증된 상태로 제시됐다.
행사 당일에는 'StreamDocs AI'가 주목받았다. 'StreamDocs AI'의 목적은 행정·정산 현장의 리소스 혁신이며, 연구기관·기업의 결재·증빙 처리 과정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수작업 검증으로 인한 행정 지연 감소와 수작업 검증으로 인한 오류 감소, 지출결의 검토 시간 단축을 지원한다. 다운로드 없는 스트리밍 방식 열람 기능이 적용됐고, AI 분석 서비스가 결합돼 실시간 규정 검증, 실시간 자동 요약, 실시간 오류 검출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신제품 'StreamDocs 7.0'이 정식 출시됐다. 이 제품은 한글·MS 오피스·PDF 등 모든 포맷을 통합 지원하며, 개인정보 블랙마킹 와(비식별화), 비가시 추적코드, 시정확인(TSA) 서명 등 강력한 보안 옵션을 단일 솔루션 형태로 제공한다. 행사에서는 초청 고객 대상 푸짐한 선물 발표와 초청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발표도 이뤄졌으며, 행사에 관심이 집중됐다.
김정아 이파피루스 부사장은 AI 도입의 성패 기준이 모델 성능·점수판보다 폐쇄망·대량 처리 환경에서의 정확한 읽기, 근거 추적 가능성, 지속적 안정 운영 가능성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파피루스가 36년 축적 엔진 기술력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프라로 선택한 문서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공·기업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각 및 유출 없는 신뢰형 AX'의 글로벌 표준 확립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파피루스는 8월 차세대 웹 문서 뷰어 솔루션 '스트림닥스(StreamDocs) 7.0'을 공식 출시했다. '스트림닥스(StreamDocs) 7.0'은 문서 열람, 보안,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능을 지원한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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