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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클라우드, SK렌터카 전사에 워크스페이스 공급…제미나이 기반 업무 전환

테크월드뉴스 ·

(왼쪽부터) 신정호 SK렌터카 대표이사, 루스 선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사장. [사진=구글클라우드]

✦ AI 요약

구글클라우드는 SK렌터카 전사에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공급하고, 기존 VDI 중심 업무 환경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SK렌터카는 보안 수준 유지, 접속 지연 완화, 시스템 성능 저하 해소를 위해 이번 전환을 추진했고, 협업 도구와 AI 활용 범위 확대도 도입 목적에 포함했다.

SK렌터카는 지메일,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화상회의를 사용하고, 제미나이와 사내 데이터 시스템·CRM 솔루션을 연동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구글클라우드는 15일 SK렌터카 전사를 대상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공급하고, SK렌터카의 기존 VDI 중심 업무 환경을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구글클라우드는 이번 전환을 바탕으로 제미나이를 포함한 생성형 AI 활용 업무 환경 전환도 지원한다.

SK렌터카는 기존 보안 수준을 유지하면서 접속 지연을 완화하고, 시스템 성능 저하 등 VDI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번 전환을 추진했다. 아울러 협업 도구 활용 범위와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것도 도입 목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SK렌터카 임직원은 본사와 외부 사무공간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협업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사용 가능한 도구는 지메일,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화상회의 등이다.

이번 전환으로 문서 작성과 일정 관리, 데이터 분석은 클라우드 기반 공동 작업 방식으로 바뀌게 됐다. 이에 따라 임직원의 업무는 여러 공간에서 가능한 클라우드 공동 작업 방식으로 옮겨가게 됐다.

SK렌터카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통합된 제미나이를 업무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제미나이를 보고서 초안 작성과 회의 내용 요약, 데이터 분석에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내 데이터 시스템과 CRM 솔루션도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연동했다.

이번 연동은 영업 데이터 조회·수집 절차를 단순화하고, 업무상 필요 데이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SK렌터카는 이를 통해 일상 업무와 데이터 활용 방식을 함께 바꾸고 있다.

양사는 지난 14일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입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업무 환경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SK렌터카는 앞으로 AI 적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확대 방향은 자료 조사·분석을 넘어 콘텐츠·동영상 제작까지 포함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전환의 핵심이 업무 시스템 현대화 차원을 넘어 장기간 축적한 경험·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하는 방식의 지속적 혁신을 추진하고, 고객 서비스의 속도·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스 선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사장은 AI 혁신의 전제로 임직원의 실제 업무 내 AI 자연 활용 환경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루스 선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사장은 SK렌터카의 협업 강화와 SK렌터카의 AI 기반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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