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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북미 카카오톡에 한인 생활정보 ‘지역소식’ 탭 출시

테크월드뉴스 ·

[사진=카카오]

✦ AI 요약

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한인 업소·재외공관·오픈채팅 정보를 통합 확인할 수 있는 '지역소식' 탭을 최근 출시했다.

'지역소식'은 북미 지역 한인 업소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 외교부 재외공관 소식, 현지 이용자가 참여하는 오픈채팅방으로 구성된다.

카카오는 외교부와의 업무협력약정을 바탕으로 생활정보에서 공공정보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북미 지역 이용자와 현지 사업자를 연결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지역소식' 탭을 최근 출시했다. '지역소식' 탭은 한인 생활정보를 집약한 서비스다. 카카오는 이를 통해 해외 이용자·현지 사업자 대상 서비스 범위 확대를 추진한다.

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한인 업소·재외공관·오픈채팅 정보를 통합 확인할 수 있는 '지역소식' 탭을 최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지역소식'은 북미 지역 한인 업소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 외교부 재외공관 소식, 현지 이용자가 참여하는 오픈채팅방으로 구성된다. 북미 카카오톡 이용자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세 번째 탭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역 내 한인 업소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과 연계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상품·행사·할인 등 프로모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채널에 따라 톡 메시지로 문의할 수 있다.

사업자는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채널 소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게 정보·프로모션을 전달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 14일 외교부와 '북미 지역 해외 안전·영사 행정 및 기타 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카카오는 지역소식 서비스 범위를 생활정보에서 공공정보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역소식 내에서 해외안전 정보·영사 업무 공지를 제공하게 됐다.

외교부는 협약을 기반으로 북미 지역 우리 국민·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해외안전·영사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해당 정보를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한다.

카카오는 현지 이용자 간 정보 교류를 위해 오픈채팅을 연계한다. 북미 한인 이용자들이 운영하는 경제·육아·취미 등 주제별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오픈채팅방을 통한 지역 생활정보 공유가 이뤄지도록 하고, 오픈채팅방을 통한 이용자 간 소통도 지원한다.

카카오는 지역소식을 북미 지역 이용자와 현지 사업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추천 채널로 선정된 한인 업소는 지역소식 메인 영역에 노출된다. 메인 영역에 노출된 한인 업소는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다.

카카오는 해외 광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4월 북미 지역에서 카카오톡 광고를 정식 출시했으며, 북미 지역에서는 메시지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카카오는 오는 10월 1일 일본에서 카카오톡 광고를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역소식이 북미 지역 한인 이용자의 생활 정보 탐색을 지원하고, 북미 지역 한인 이용자의 현지 사업자 연결 편의를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이용자의 생활 맥락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방침이며, 카카오톡의 글로벌 활용성 제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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