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출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유락이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DFAS Arc)' 출시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 의미·맥락 분석과 국가 망 보안체계 규정 기준으로 기밀(C)·민감(S)·공개(O) 등급을 분류한다.
분류 후에는 암호화·삭제·감사 기록을 지원하며, 감사 이력은 기본 5년 보관된다.
유락은 15일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DFAS Arc)'의 출시를 발표했다. 유락은 N2SF 전환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에 주목했다.
이 애로사항은 데이터의 일관 기준 분류가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기관이 보유한 문서 수만 건을 직접 검토할 경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법령 해석·판단 기준 차이로 동일 데이터에 상이한 등급이 부여될 가능성도 있다. 민감 정보가 공개 자료로 오분류될 경우에는 정보 유출 위험도 있다.
이에 '디파스 아크'는 데이터의 의미·맥락 분석 기반 AI 분류를 지원한다. 분류 등급에는 국가 망 보안체계 규정 기준이 적용되며, 등급 항목은 기밀(C)·민감(S)·공개(O)다.
'디파스 아크'는 판정 근거를 지원하고 승인 이력을 지원한다. 또한 암호화와 삭제, 감사 기록을 지원하며,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지원한다.
디파스 아크는 문서 의미 해석 기능을 바탕으로 관련 법령 조항·내부 규정 근거의 등급 안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자는 AI 판단 사유를 확인한 뒤 최종 등급 결정을 내린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류 시간이 단축되고, 판단 편차가 감소하며, 오판 가능성이 감소하고, 분류 기준의 일관성이 제고된다.
등급 분류 후에는 기밀·민감 자료를 암호화한다. 또 보존기간 만료 또는 불필요 데이터는 담당자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복구 불가능 형태로 삭제한다. 분류부터 조치까지 전 과정의 감사 이력을 기록하며, 감사 이력은 기본 5년 보관된다. 이 기록은 기관의 N2SF 보안성 검토 증빙자료, 기관의 내부 감사 증빙자료, 기관의 컴플라이언스 대응 증빙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유락은 이런 기능을 바탕으로 공공 분야 중심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 분야에서는 N2SF 전환 수요가 두드러진다. 유락은 향후 제조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 확대 대상 제조기업은 국가핵심기술·산업기밀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금융·의료 분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봉석 유락 대표는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폐쇄망 AI·무결성·추적성 기술로 데이터 분류 영역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 N2SF 전환 시장부터 사업을 시작해 중요 정보 관리 분야로 확대하고,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의 표준 분류 엔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지향점을 제시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호준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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