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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미국 태양광 전력망 시장 확대…가온전선과 협력

테크월드뉴스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VINA) 전경 [제공=LS에코에너지]

✦ AI 요약

LS에코에너지가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공급은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LS에코에너지는 가온전선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신규 전력 인프라와 북미 배전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LS에코에너지가 가온전선 미국 법인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북미 배전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공급을 통해 LS에코에너지는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용 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하며 가온전선 측 미국 법인과의 협력 범위를 넓혔다. LSCUS는 가온전선 미국 자회사다.

공급 구조는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해당 케이블은 발전단지 내부에서 생산된 전력을 집합한 뒤 변전설비로 송전하는 용도로 쓰인다.

미국 내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발전설비 연계 배전 인프라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미국 MV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LSCUS의 현지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LS에코에너지는 급증하는 수요 대응을 위해 LS-VINA의 생산능력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LS에코에너지는 이 같은 방식으로 북미 배전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가온전선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미국 신규 전력 인프라 시장에 대한 배전케이블 공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급 확대 대상 시장은 태양광 발전단지를 포함한 미국 신규 전력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가온전선이 미국 현지 생산과 계열사 생산거점 연계로 수주 대응력을 높이고, LS에코에너지는 북미향 수출을 확대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이어 계열사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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