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의료 AI 원천기술·신진연구자 육성 착수
인공지능신문 ·
✦ AI 요약
GIST 주관·성균관대 공동 참여해 2031년까지 의료 AI 원천기술 개발과 신진연구자 양성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GIS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학제연계형 과제에 선정돼 약 110억원 규모로 차세대 의료 AI 원천기술 개발과 연구자 양성에 나선다고 9월 15일 밝혔다. 사업은 2031년까지 이어지며 성균관대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연구의 중심에는 질병 발견과 임상 판단, 일상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의료 AI 체계를 만드는 구상이 있다. 연구팀은 복합 의료데이터를 바탕으로 발병 기전과 표지를 찾고, 의료 환경이 달라져도 안정적으로 판단하는 기능과 생활데이터에서 이상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기능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이렇게 만든 기술은 의료현장 검증과 시제품화로 연결해 실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려 한다. 동시에 신진연구자가 독립적으로 과제를 이끄는 구조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경험까지 쌓게 하는 점도 사업의 또 다른 축이다.
관점
이번 선정은 의료 AI가 개별 진단 도구를 넘어 연구, 임상, 일상 관리가 이어지는 하나의 체계로 옮겨가려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특히 원천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을 한 사업 안에 묶은 만큼 성과가 단기 실증에 그치지 않고 다음 연구와 현장 적용으로 이어질 기반을 만들 수 있다. 신진연구자를 독립 책임자로 세우는 방식이 자리 잡으면 관련 분야의 연구 문화와 사업화 접근도 함께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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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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