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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프] 코난테크놀로지, 국방부 OSINT 분석 플랫폼 구축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사진: 코난테크놀로지)

✦ AI 요약

코난테크놀로지는 IITP가 수행하는 '국방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의 '공개정보(OSINT) 자동수집·분석 서비스' 과제를 수주하고 지능형 공개정보 분석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

클라우데라는 미스트랄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기업이 데이터가 있는 위치에서 AI를 실행·맞춤화할 수 있는 소버린 AI 환경 구축을 추진한다.

일레븐랩스는 이든 탄도우스키를 CFO로 선임했고, 씽크포비엘과 프리윌린은 각각 AI 신뢰성 인재 양성 행사와 AI 코스웨어 공개 및 기능 확대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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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수행하는 '국방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 내 '공개정보(OSINT) 자동수집·분석 서비스' 과제를 수주했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14일 지능형 공개정보 분석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제는 북한·해외 국방·안보 분야 공개정보를 대상으로 자동 수집·처리·번역을 수행하고, AI 기반 분석으로 정보분석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OSINT(Open Source Intelligence)는 뉴스·웹사이트·공개 보고서 등 합법 공개 정보원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분석해 정보적 가치를 도출하는 활동이다. 공개정보의 양·종류가 급증한 데다 허위·조작정보가 포함되면서 정보환경의 복잡성도 증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선별하고, 출처·맥락·신뢰도를 검토할 수 있는 AI 기반 분석 역량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사업에 대규모 데이터 수집·처리, 자연어처리, 검색, AI 분석 기술을 적용한다. 또한 다국어 공개정보 원문·번역 데이터와 북한 어·군사용어 사전, 인물·장비 인식 학습데이터를 활용해 국방·안보 정보분석 환경용 특화 정보처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적시성과 정확성, 분석 근거의 추적 가능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 플랫폼은 공개정보 수집부터 OCR, 다국어 번역, 정제·분류, 출처·신뢰도 평가, 사건 클러스터링, 징후 탐지, 분석 리포트 생성까지의 기능 범위를 갖췄다. 이 플랫폼의 특징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이 플랫폼은 분석관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분석관은 우선 검토 정보와 연관 사건, 변화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 같은 흐름과 맞물려 기사 주제는 기업 데이터 제어권 확보형 '소버린 AI' 시대다. 클라우데라와 미스트랄은 협력에 나섰다.

클라우데라는 기업 데이터 통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환경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이브리드 데이터·AI 플랫폼과 프론티어 모델을 결합하며,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에어갭 환경을 지원한다.

클라우데라는 14일 미스트랄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력의 초점은 클라우데라 하이브리드 데이터·AI 플랫폼과 미스트랄 소버린 AI 모델의 결합에 있으며, 기업의 자체 데이터 기반 AI 구축·맞춤화·실행 지원이 목표다. 클라우데라 측은 민감 정보의 외부 반출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고 데이터 위치 환경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능한 환경은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엣지, 소버린 클라우드, 에어갭 환경이다.

클라우데라는 이번 방식이 대규모·민감 데이터 자산을 관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AI 운영의 시점·위치·방식에 대한 통제력과 선택권,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은 자체 환경에서 추론을 실행할 수 있고, 보유 데이터로 AI를 맞춤화할 수 있으며, 기존 보안·거버넌스 체계 내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AI 운영 비용도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바스 리키 클라우데라 최고사업책임자(CBO)·응용 AI 부문 총괄은 클라우데라가 미스트랄과 함께 기업의 데이터가 있는 위치에서 AI의 실행과 맞춤화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아바스 리키는 또 기업이 데이터·인프라·비용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능과 통제력의 결합이 AI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하는 데 필수라고 설명했다. 사진 출처는 일레븐랩스다. (일레븐랩스)

일레븐랩스는 14일 글로벌 핀테크 결제 기업 아디옌 출신의 이든 탄도우스키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CFO 영입은 일레븐랩스가 음성 연구소에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AI 인터랙션 종합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국면에서 이뤄졌다.

일레븐랩스는 음성 및 오디오 AI 모델을 기반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개발자·크리에이터·기업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팀 규모는 800명이며, 지원 언어는 90개 이상이다.

또한 일레븐랩스의 대화형 AI 에이전트는 1000만 개 이상 규모로, 영업·고객지원(CS)·채용·교육 등 기업 전반 고객 접점에 적용되고 있다. 일레븐랩스는 이런 확장 흐름 속에서 새 CFO를 영입했다.

이든 탄도우스키 신임 CFO는 글로벌 재무 인프라 확장을 총괄할 예정이며, 차세대 기술 연구·제품 개발·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체계를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장기 성장을 총괄할 방침이다.

씽크포비엘은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천형 AI 신뢰성 인재 양성을 추진하며, '제2회 트라이톤'을 통해 AI 개발 전 과정에서 신뢰성 관련 업무를 직접 수행하도록 설계했다고 14일 밝혔다. 목표는 AI 신뢰성 실무 역량 보유 인재 육성이다. 공동 주관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국제연대 한국 네트워크(TRAIN코리아)와 씽크포비엘이 맡았다.

참가자들은 실제 AI 개발 과정에서 영향평가와 위험관리, 인간 감독, 에이전트 신뢰성 확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씽크포비엘은 이날 AI 신뢰성 해커톤 '제2회 트라이톤'의 개막을 발표했다.

지난 12일에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에서 '제2회 트라이톤' 대회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사진 출처는 씽크포비엘이다. OJT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과 OJT에서는 AI 모델 성능과 AI 신뢰성의 차이, 예선·본선 목표, 제출물·평가방식, 팀 구성·역할 분담, 교육·제공 도구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 참가자 과제는 'AI 허브' 데이터와 SK텔레콤 AI 모델 'A.X'를 활용해 클릭베이트 탐지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예선에서 팀별 주제·서비스 방향을 구체화하고, 사용자·영향·위험을 분석하며, 신뢰성 활동 계획을 정리한다. 본선 진출팀은 예선 계획을 실제 구현·검증하고 최종 산출물을 완성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AI 신뢰성이 기준 인지만으로는 형성될 수 없고 응급처치처럼 실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대회가 실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위험을 발견하고 근거를 판단하며 필요시 설계를 변경하는 역량을 갖춘 실천형 AI 신뢰성 인재 육성 과정을 체험하는 계기라고 설명했다.

프리윌린은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가했다. 관련 사진은 프리윌린이 제공했다.

프리윌린은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학교 맞춤형 AI 코스웨어 '스쿨플랫'과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소개하며 AI 코스웨어를 공개했다.

프리윌린은 AI 기반 교육 솔루션의 적용 범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대 대상 영역은 콘텐츠 생성과 평가이며, 기존 기능으로는 학습지 변환과 유사 문제 생성, 손글씨 서술형 자동채점이 제시됐다. 수학 중심 서비스는 영어와 과학으로 확장한다.

프리윌린은 14일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참가를 발표하고, 자사 AI 코스웨어의 새 기능과 적용 과목 확대 내용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AI 유사 문제 생성 기능과 손 글씨 서술형 자동채점 기능을 처음 공개한다. 공개 과목도 수학에 이어 영어·과학이 추가된다.

신규 기능은 학교 맞춤형 AI 코스웨어 '스쿨플랫'과 대학 교육 특화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에서 공개된다. 이들 AI 코스웨어는 기존에 학습 분석과 맞춤 콘텐츠 추천을 지원해 왔으며, 여기에 교사 콘텐츠 제작과 교사 채점, 대학 교수·학습 운영도 지원한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AI의 교육 현장 역할이 학습 분석·추천을 넘어 콘텐츠 제작·평가·대학 교수·학습 운영 지원 단계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학교·대학이 실제 필요로 하는 AI 코스웨어의 지속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98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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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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